● 일시 : 2011년 9월 24일(토) PM 19:00부터

● 장소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http://ytzsche.tistory.com)

● 자격 : 공중전화에서 마지막으로 전화를 걸어본 건 언제였던가, 문득 생각을 해보니

             생각보다 그렇게 오래진 않았던 2007, 8년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한통에 얼마였는지 좀체 생각이 안 나네요.


          요새 공중전화 한통에 얼마인가요??

             아시는 분들 중 초대장 바라시는 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 초대장을 받을 이메일주소!^-^*


● 주최 : yztsche(이채, 異彩)

● 제공 : 초대장 5장 (당첨되신 분께는 오늘밤 자정 이전까지 보내드리겠습니다)






● 일시 : 2011년 9월 14일(수) PM 15:10부터

● 장소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http://ytzsche.tistory.com)

● 자격 : 숫자 '2000'이 숨어있는 이 글자가 뭔지 맞춰주세요.

        + 초대장을 받을 이메일주소!^-^*


● 주최 : yztsche(이채, 異彩)

● 제공 : 초대장 7장 (당첨되신 분께는 오늘밤 자정 이전까지 보내드리겠습니다)






추석날 밤 광화문 광장에서 청계천 쪽을 바라보며, 너풀너풀 자욱한 구름들이 쌩쌩 휘감기는 달덩이가

그래도 제법 선명하게 보이던 찰나였다. 내 소원은..

그래도 약빨이 부족하다 싶다면, 추석+1일차의 달님 힘이라도 좀더 보태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추석+1일차, 연휴 마지막날의 달님은 마치 전류가 파직거리듯 갈기갈기 찢긴 구름으로 슬쩍 몸을

가리고 있었다.




겸겸, 추석은 지났지만 추석 기념 초대장 방출. 선착순 세분께 드립니다~* (完)






● 일시 : 2011년 8월 24일(수) PM 18:00부터

● 장소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http://ytzsche.tistory.com)

● 자격 : 중앙일보 왈, '보편적 복지 vs 선택적 복지'의 프레임 싸움인 이번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졸지에 오세훈 시장 본인에 대한 불신임 투표로 바꾸어버린 와중,

 1) 작금의 상황에 대한 본인의 평가를 간단히 해주시고,

 2) 저녁 8시에 마감될 주민투표 최종 투표율을 예견해주세요.


 ex.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 주민투표까지 끌고 온 놈들이 참 씨발롬들이네요,
         15%로 마감될 거 같습니다."



가장 가까운 투표율을 찍어주신 다섯 분에게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 초대장을 받을 이메일주소!^-^*

 

● 주최 : yztsche(이채, 異彩)

● 제공 : 초대장 5장 (당첨되신 분께는 오늘밤 자정 이전까지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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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일시 : 2011년 8월 2일(화) AM 9:30부터

장소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
(http://ytzsche.tistory.com)

● 자격 : 사진 속 현수막 문구,

"이건희 회장님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2 에버랜드 같은 기업을 강릉에 유치해 주세요"

에 대한 소감을 적어서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 초대장을 받을 이메일주소!^-^*


주최 : yztsche(이채, 異彩)

제공 : 초대장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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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일시 : 2011년 6월 23일(목) AM 11:00부터

장소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http://ytzsche.tistory.com)

● 자격 : '심뇌혈관질환' 안내포스터에 쓰인 제주도 방언 두개,

           1) '알아지쿠광?'(포스터 상단 제목) : 아시겠어요?

          
2) '몽케지 말앙'(포스터 하단 우측) : 꾸물대지 마세요.

           무슨 뜻인지 추측해서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 초대장을 받을 이메일주소!^-^*


주최 : yztsche(이채, 異彩)

제공 : 초대장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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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괴산.



일시 : 2011년 5월 23일(월) AM 09:05부터

장소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http://ytzsche.tistory.com)

● 자격 : 이 사진에 제목을 붙인다면?
            (센스돋는 제목에 우선순위로 드립니다)

               + 초대장을 받을 이메일주소!^-^*


주최 : yztsche(이채, 異彩)

제공 : 초대장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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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얕은 내에 웅크리고 있는 도롱뇽알들.

@ 백운산


일시 : 2011년 5월 6일(화) PM 15:55부터

장소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http://ytzsche.tistory.com)

● 자격 : 이 괴물체의 정체가 뭘까요, 맞춰주세요.
             (얼핏 보면 똥 같기도 하고, 구불구불 이어진 게 뱀같기도 한..)
+ 초대장을 받을 이메일주소!^-^*


주최 : yztsche(이채, 異彩)

제공 : 초대장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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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기 싫은 병'에 걸렸습니다. 합병증으로 쉼없는 하품, 무기력, 불면증을 동반하는

이 병에 걸리고 나니 점심 먹고 나면 퇴근하고 싶고, 출근하면 퇴근하고 싶고 그러네요.

아래의 '의학 정보'를 참고하셔서 나름의 치료법을 말씀해주신 여섯 분께 티스토리

초대장을 드리겠습니다~*



기본정보

'회사 다니기 싫은 병'은 스트레스의 상승으로 인해 체력과 의욕이 저하되거나 심박수의 불규칙한

격증이나 격감으로 인해 혈액 공급에 장애가 생겨 노동윤리 및 노동의욕에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노동윤리는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자'거나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으라'는

류의 속담이나 '개미와 베짱이', '선녀와 나뭇꾼' 따위의 옛이야기를 통해 암암리에 전승, 체득되어

온 정신상태이므로 여기에 장애가 생기면 늦잠 및 게으름, 땡땡이 욕구가 증가하기 시작하고,

말기에는 퇴사하게 된다.



증상

'회사 다니기 싫은 병'을 분류하는 기준은 다양하며, 크게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어 증상을 설명할

수 있다. 급성 회사 다니기 싫은 병은 전체 유병률의 약 10% 정도를 차지하며, 스트레스지수가

급속도로 높아지면서 사표작성법 실습, 이직준비를 빙자한 인터넷 쇼핑, 잔여휴가 몰아쓰기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만성 회사 다니기 싫은 병에서는 노동의욕 및 신체의 항스트레스 면역체계가

서서히 파괴되므로 특별한 자각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말기에 이르러 뭔가 답답하다고 느끼며,

더 진행되면 삶에 대한 회의와 함께 퇴사에 이르게 된다.


원인

회사 다니기 싫은 병의 주요 발병원인은 스트레스 상승으로 인한 노동 의욕 및 윤리의 손상이다.

노동 의욕저하가 진행되는 과정에 대해서는 무능력하고 잔인한 사람들과의 대면빈도 상승에 따른

호흡 곤란 및 격심한 동통을 통해 저하된다는 것과, 단순하고 무의미한 작업의 반복으로 인해

두뇌로의 혈류에 장애가 생겨 지력 감퇴 및 의욕저하가 진행된다는 두가지 기전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병을 일으키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으며, 이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진단

급성 회사 다니기 싫은 병은 통증이 심해 주로 알콜 및 육류 섭취를 위해 주점으로 내원하게 되는

반면, 만성의 경우 자각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증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이미 말기이므로 치료가

어렵다.(민간요법으로는 '묻지마 세계여행'이 효과적이라 하여 3,40대들의 실천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하나 확인되지는 않았다.) 다만 소수의 경우 만성질환으로 옮겨가며 만사에 의욕을 잃고 식욕이

부진해지는 등 건어물 남녀로의 퇴화를 감지하기도 하므로, 정기적인 자가진단 및 사표작성 연습을

통해 스트레스를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자가진단표 10문항.

1. 회사에선 졸리고 회사를 벗어나면 잠이 깨는가.

2. 아침에 눈뜨기가 힘들어서 지각 위기에 자주 처하는가.

3. 출근길에 사람들이 뭔 일있냐거나 피곤해 보인다고 말하는가.

4. 자리에 앉자마자 땅이 꺼지라며 한숨이 나오는가.

5. 점심을 먹고 나면 엄마가 보고 싶어지는가.

6. 오후로 갈수록 시간이 천천히 흐른다고 느끼는가.

7.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멍때리는 횟수가 늘어나는가.

8.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따위 상념에 자주 사로잡히는가.

9. 맘에 안드는 윗사람에게 대들고 사표던지는 상상을 자주 하는가.

10. 어떻게든 밥벌이는 하지 않겠냐는 생각이 강해지는가.





이거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치료법을 알려주세요~*

나름의 치료법을 말씀해주신 분 중 가장 효과적인 여섯 분께 티스토리 초대장을 드리겠습니다~*


얼마전부터 블로그에 대화창 하나를 띄워놓고 있다. 우연찮게 알게 된 위젯 하나를 달았더니

내가 블로그에 접속해 있는 한 방문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거다.

물론 상대쪽에서 저 입력창에 글자를 적어 말을 건네올 때에야 가능한 거지만, 나름

평소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궁금하기도 했고, 뭔가 정보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바로 답을 줄 수 있을 거 같기도 했고.


한 열흘쯤 써봤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말을 걸어오진 않았다. 문득 '누구세요'라고

물어놓고 도망가버리는 분도 있었고, 그냥 '안녕하세요'하고 완강한 침묵을 지키는 분도

있었고. 게다가 내가 로긴해 있을 때에야 대화가 가능하니까 실제로 하루 중 가능한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 탓도 있을 거다. 그리고 가뜩이나 댓글 안 달리는 블로그에 그나마 인사하는

댓글조차 안 달리는 부작용이 있는 거 같기도 해서, 조금 실망.


그 중에서 몇몇 재미있던 케이스, 이전에 썼던 글들에 격하게 반응하며 개니 소니 욕지거리를

잔뜩 하던 사람이 있었고, 투르크메니스탄이나 인도 출장에 대해 물어봐주던 사람들이 있었고,

또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물어오던 사람들이 있었다. 아무래도

자기소개서나 출장자료 등 구체적인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말을 걸어오는 듯.

아, 그리고 초대장 배포할 때 초대장 달라며 이야기해주던 분들도 있었고 비행기 접는 법

모르겠다며 물어보신 분들도 있었구나.


계속 달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일단은 좀더 지켜볼 생각이다. 나름 블로그에 방문해 주는

사람들과 한두마디라도 섞어보는 건 재미있는 거 같기도 하고, 가끔 심심할 때 이런저런

내 글들을 보고 버럭버럭하며 욕지거리를 푸지게 쏟아놓는 사람이 오면 덜 심심할 거 같다는

기대가 여전히 있으니까.





@ 방콕, 태국.

 
일시 : 2011년 3월 22일(화) PM 23:22부터

장소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
                 (http://ytzsche.tistory.com)

● 자격 : 이 사진 속의 물건-아마도 자동판매기-이 뭐에 쓰는 물건인지,
           이유 한두가지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 초대장을 받을 이메일주소!^-^*


주최 : yztsche(이채, 異彩)

제공 : 초대장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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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도, 보타니아 해상농원.


 
일시 : 2011년 2월 22일(화) PM 23:22부터

장소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
              옛)異彩가 꿈꾸는 경험적세계의 유토피아적 가능성

                 (http://ytzsche.tistory.com)

● 자격 : 1) 이 작품을 보고 느껴지는 감흥을 간단히 묘사해주시고
           2) 작품의 제목을 붙여주세요. 

              + 초대장을 받을 이메일주소!^-^*


주최 : yztsche(이채, 異彩)

제공 : 초대장 1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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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해를 맞아 다짐했을 여러 약속들, 꼭 이뤄지길 바라는 여러 소원들, 모두 그 결이 다르고

색이 다른 이야기들이겠지만, 사실은 모두 하나로 돌아오는 이야기인지도 모릅니다.

많이 사랑하고, 많이 사랑받고 싶은 마음.


이번 발렌타인데이를 핑계로 그런 마음을 채우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초콜렛을 (많이) 받는 나만의 노하우!'라는 Q&A를 겸한 초대장 배포!


● 일시 : 2011년 2월 11일(금) PM 3:00부터

장소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
              옛)異彩가 꿈꾸는 경험적세계의 유토피아적 가능성

                 (http://ytzsche.tistory.com)

● 자격 : "초콜렛을 많이 받는 나만의 노하우?"
              이 질문에 대한 본인의 답과 그 이유를 적어주세요.

              + 초대장을 받을 이메일주소!^-^*


주최 : yztsche(이채, 異彩)

제공 : 초대장 2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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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1년 1월 6일(목) 00:30부터

장소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
             (http://ytzsche.tistory.com)

주최 : yztsche(이채, 異彩)

● 목적 : 작심삼일 시즌2가 지나가고 있는 2011년 1월 6일,
            새해 다짐을 되새기고 작심삼일 시즌212(=365/3)까지
            쉼없이 무한 돌림노래하는 열의를 되새기기 위함.



● 방법 : 올해의 새해 다짐, 세가지 소원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혹시 아나요, 댓글을 달아주시면 정말 이뤄질지도..?!


제공 : 초대장 69장 (왜 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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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패 좀 아시나요?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0 서울 인형전시회'를 돌아보다가 굉장히 흥미로운

인형들을 보았더랬습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화투패의 모습을 인형으로 형상화한

작품이었는데요, 예를 들어 위 작품은 8월을 나타내는 거죠.



1월부터 12월까지, 이렇게 8월처럼 딱 보면 알아차릴 수 있는 인형작품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봐도 이게 몇 월을 나타내는 건지 알 수 없는 작품도 있었습니다. 각각의 인형들이 몇 월을

나타내는 건지 세 개 이상 말씀해주시는 감사한 분께 초대장을 보내드리도록 할께요.


ㅇ 일시 : 2010. 12. 26. 23:10~

ㅇ 장소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ytzsche.tistory.com)

ㅇ 퀘스트 : 밑의 그림 12개 중 3개 이상 화투 숫자(해당 월)을 말씀해주시고
             그렇게 생각한 이유도 간단히 비밀댓글로 적어주시는 분
                (ex. 일곱번째 그림 8월인 거 같아요, 산 위에 뜬 달이 똑같아요.)

             + 초대장을 받을 이메일 주소도 꼭 적어주셔야 해요!

ㅇ 보답 : 티스토리 초대장 (선착순 100장)


그 이외에도 나름 국내 최대의 인형 전문 전시회라는 2010 서울인형전시회, 꽤나 볼만한 것들이

많은 전시였습니다. 시간 되시면 한번 꼭 가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자, 여기서부터 문제의 그 열두 인형들입니다. 위쪽 왼편에서부터 1번으로 시작해서 맨 끝의

12번으로 끝나겠네요. 이 중 아무거나 세개의 화투 숫자(월)을 맞춰서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하늘은 더 파란 건지 오늘따라 왜 XX은 또 완벽한지

그냥 모르는 척 하나 못들은 척 지워버린 척 딴 얘길 시작할까 아무 말 못하게 입맞출까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오늘 했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

한번도 못했던 말 울면서 할 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어떡해


새로 바뀐 내 XX가 별로였는지 입고 나왔던 옷이 실수였던 건지

아직 모르는 척 기억 안 나는 척 아무 일없던 것처럼 굴어볼까 그냥 나가자고 얘기할까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오늘 했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

한번도 못했던 말 울면서 할 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어떡해


이런 나를 보고 그런 슬픈 말은 하지 말아요

철없는 건지 조금 둔한 건지 믿을 수가 없는걸요

눈물은 나오는데 활짝 웃어 네 앞을 막고서 막 크게 웃어

내가 왜 이러는지 부끄럼도 없는지 자존심은 곱게 접어 하늘위로

한 번도 못했던 말 어쩌면 다신 못할 바로 그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아이쿠 XX

I'm in my dream It's too beautiful beautiful day

Make it a good day Just don't make me cry

이렇게 좋은 날



*                                                      *                                                      *

나도 좋아 아이융~♡



ㅇ 일시 : 2010. 12. 19. 04:00~

ㅇ 장소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ytzsche.tistory.com)

ㅇ 주최 : 이채

ㅇ 방법 : 아이융~♡의 '좋은날' 가사 중 XX로 표기된 세 곳을 찾아 바르게 고쳐주세요.

ㅇ 제공 : 초대장 5장

※ 비밀답글로 대답해주시기 부탁드리며, 초대장 받으실 이메일주소를 꼭 적어주세요^^






 

● 일시 : 2010년 12월 7일(화) AM 02:11부터

장소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
              옛)異彩가 꿈꾸는 경험적세계의 유토피아적 가능성

                 (http://ytzsche.tistory.com)

● 자격 : "2011년이 오기 전 꼭 가고 싶은 여행지가 있다면?"
              이 질문에 대한 본인의 답과 그 이유를 적어주세요.

              + 초대장을 받을 이메일주소!^-^*


주최 : yztsche(이채, 異彩)

제공 : 초대장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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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Tuesday December 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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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수능을 치고 나온 수험생들에게 우리 사회가 온통 관대한 건,

앞으로 그들 앞에 닥칠 현실이 결코 녹록치 않기에 안쓰러워서라고요. 그렇지만 그건 이 땅에서

12년동안 정규 교육을 받은 수험생들을 얕잡고 하는 이야긴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고등학교를

다니던 때나 지금이나, '수험생이' 어쩌구 저쩌구로 시작하는 저런 꼰대들의 무지한 말에 당당히

엿까라! C8! 이라고 무찔러주고 나중에 두고 보자고 벼르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을 텐데요.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지만, 수능을 바라보고 달려오면서 가슴에 품었던 다짐이나 좌우명 등은

대학 들어갔다고 버려도 되는 그런 건 아닌 거 같습니다. 수능이 끝이 아니라는 진부한 말을

하려는 게 아니고, 몇 개 그럴듯한 좌우명이니 격언 따위 외우고 다니라는 말은 더더욱 아니구요.

다만 한때 자신이 그런 하잘 것 없는 말 따위에라도 기대어 살아야 했던 시간들을 잊지 않고

그 때 했던 생각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 말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고생하실 테니까, 이왕이면 맘에 품고 달려왔던 몇 개의 좌우명이나

글귀들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공유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쉼터에서 잠시 괴나리봇짐을 주섬대며

짐을 재정비하고 가뿐하게 다시 일어서는 나그네들처럼 말이죠^^




● 일시 : 2010년 11월 20일(토) 13:00부터

장소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
              (구)異彩가 꿈꾸는 경험적세계의 유토피아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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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yztsche(이채, 異彩)

제공 : 초대장 4장

● 자격요건 : 이번에 수능시험을 치르신 분들 중에서,
                    늘 마음에 새기던 격언이나 글귀를 공유해주신 분 중에서,
                    이왕이면 본인의 다짐이나 이야기까지 얹어주시는 분께
                    드리겠습니다~*

 * 초대장을 보내드릴 이메일 주소는 꼭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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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Saturday November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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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0년 11월 4일(목) PM 11:48부터

장소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
                 (http://ytzsche.tistory.com)

● 자격조건 : 1대100 퀴즈프로그램에 나가서 
                    쪽팔리지 않을 정도로
                    삼일 내에 준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시는 분 3명
(ex. 유용한 홈페이지, 까페 혹은 예상문제 자료를 구하는 법
      혹은 문제를 살짝 유출시켜 주셔도 좋습니다)

+ 초대장을 받을 수 있는 이메일 주소를 꼭 남겨주세요~*


주최 : yztsche(이채, 異彩)

제공 : 초대장 3장

● 특전 : 도움이 크게 되신 분께는
              방송에서 이름을 불러드리며 감사를 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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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아쉬하바드에는 이렇게 생긴 건물이 있답니다.

굉장히 특이하게 생긴 저 외관을 보고 이 건물이 뭐하는 건물일지 마음껏 답해주세요.

정답을 맞추시거나 가장 재미있는 답을 하신 분 여섯 분께 티스토리 초대장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답하실 때 초대장 받으실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남기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감사합니다~*



이채 드림


@ 일본 하코네, 야외조각공원


● 일시 : 2010년 9월 20일(월) 18:00부터

장소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
              (구)異彩가 꿈꾸는 경험적세계의 유토피아적 가능성

                 (http://ytzsche.tistory.com)

주최 : yztsche(이채, 異彩)

제공 : 초대장 6장

● 자격요건 : 추석 복 많이 받고 싶으신 분 중에서,
                    소원 적어주시는 분 중에서,
                    선착순으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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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도쿄에도건축공원.



가족들은 전부 어디론가 떠나고, 혼자 외로이 남아 집을 지켜야 하는 추석 연휴.

마음 속에서 바람소리가 휑하니 들리는 듯 하지만.


9월 20일(월) 저녁부터 9월 23일(목) 밤까지 어떻게 놀아야 재미있게 추석 연휴 보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가 볼만한 곳이나 재미있는 꺼리들에 대해 가장 매력적인 조언을 해주신 여섯 분께 초대장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제가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으로는, '좌우파 사전'같은 새로운 책을 몇 권 주문해 놓았고 '반지의 제왕'

디비디를 전부 빌려두어 한번도 쉬지 않고 이어서 볼 생각입니다. 미술관 전시나 하나 둘러볼까 생각중이기도

하구요. 그런 것들에 더해서 뭘 해야 추석 연휴를 쓸쓸하지 않게 보낼 수 있을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 참고 : 제 거주지역은 서울, 제 성별은 남자..또...




어떻게 보면 제주도의 기생화산인 '오름'같기도 한 둔덕. 소나무로 유명한 사진작가 배병우가 즐겨 찍었다는

오름의 둥그스름함을 닮은 거 같다.

그런 봉긋한 둔덕 아래로 사람이 잔뜩 몸을 옹송그려야 들어갈 법한 입구가 하나씩 띄엄띄엄 박혀 있다.

그렇지만 지금은 닫혀 있는 곳. 이 곳은 어딜까.

초대장을 나눠주며 별별 방식을 동원해봤지만 이렇게 여기가 어딘지, 를 맞추신 분께 드린다는 시도는 처음.

무조건 초대장 내놓으라며 ctrl+c, ctrl+v 신공을 발휘하시곤 광고성 블로그를 만드시는 분들을 막기 위한

나름의 고육지책이니 넓게 혜량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힌트를 드린다면, 이곳에서 발견된 유물들 덕에 1400년전 고대 국가의 화려한 문화가 비로소 상당 부분 온전한

형태로 세상에 알려졌다는 정도. 그 전까지는 드문드문 발견되던 그 나라의 유물을 두고도 이렇게 화려하고

아름다운 걸 이 나라에서 만들었을 리가 없다고 학계에서 평가절하했었지만, 이 곳에서 쏟아져나온 왕과 왕비의

장신구들 일체 덕분에 이 나라의 문화적 역량이 제대로 평가받는 계기가 되었다나.



ㅇ 일시 : 2010. 8. 28. 02:22~

ㅇ 질문 : 이 사진에 나온 장소가 어디일까요?

ㅇ 선정 방식 : 선착순 (8명)

ㅇ 증정 : 티스토리 초대장 8장

감사합니다~*


● 일시 : 2010년 8월 20일(금) PM 18:18부터

장소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
             (옛 "異彩가 꿈꾸는 경험적 세계의 유토피아적 가능성")

             (http://ytzsche.tistory.com)

주최 : yztsche(이채, 異彩)

● 내용 : 본인이 알고 있는 도쿄/오사카의 강추 여행지를 알려 주세요!!
 
 1) 여행지의 이름과 가는 방법, 본인이 그곳을 강추하는 이유까지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2) 동선과 시간을 감안하여 하루 코스를 제안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제공 : 초대장 8장

제공기준 : 여행 일정 및 장소에 대한 정보를 검토하고 가장 제게 맞겠다 싶은 정보를 주신 분을 여덟분 선정토록 하겠습니다^^

이왕이면 너무 잘 알려지고 가이드북마다 빠지지 않는 그런 곳 말고,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본인의 경험상 너무너무 좋았다 하는 곳이면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지실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대장을 드리는 걸로 너무 고급 정보를 부탁드리기엔 염치가 없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제가 다녀와서 리뷰는 꼭 올리는 것으로 보답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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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제출 테제 : 사랑은 (뿅뿅뿅)야 나머지 반은 네가 입었어.

ㅇ 출제 의도 : 사랑은 뭘까요.

ㅇ 응답 방법 : 밑줄치고 기울이고 가로치고 글자키운 (뿅뿅뿅)
                     세 글자를 맞춰주시면 됩니다.


ㅇ 정답 선물 : 티스토리 초대장 5장 선착순 배포


감사합니다~* (특히 진리를 깨치신 조석님 감솨.ㅋㅋ)









[문1-2] 아래 사진을 보고 질문에 답해 주세요.

문1. 아래 사진을 보고 이게 어디에 쓰이는 물건인지 설명해 주세요.(서술형, 200자 내외)

문2. 아래 사진을 보고 이게 뭔지 맞춰주세요.(단답식)


두 문제의 정답을 모두 맞추신 분께 티스토리 초대장을 드립니다~!^-^*

* 초대장 받으실 이메일 주소 적는 것 잊지 마셔요~*



이제 별 짓을 다하며 초대장을 나눠준단 이야기를 들을지도...;;; 그치만 로봇처럼 ctrl+c, ctrl+v 신공을 써먹는
분들과 초대장 수집이 목적이신 듯한 분들을 피해서 정말 필요한 분들께 드리려는 고육지책이랍니다.

미리 매우 몹시 감사합니다~*



* (1번-2번 문제) 아래 지문을 보고 문제에 답하시오.
[지문] 1번3422번4428번9번52번1반1번21번93번120번삼만번일번구십구번1000번한번3번5집4호12집100만번4반1번28호18번18반1번2번3번4번5번4호삼만번일번6번7번8번9번1번2번4번34번12번21번11번1호1번0.1번1번2번54번9번1493번2번5번5.3번2001번7호1번3422번1번1번2번3번4번5번4호삼만번일번6번7번8번9번1번2번4번34번12번21번11번1호1번0.1번1번2번54번9번1493번2번5번5.3번2001번7호1번18호18놈1번4호99반3.14번999호28놈28놈들4428번9번52번1반1번21번93번120번삼만번일번구십구번1000번한번3번5집12집100만번4반1번28호18번18반18호18놈1번4호99반3.14번999호28놈28놈들5번19번4반8호9놈삼십만번팔만대장경

1번. 위 지문에서 '1번'이 총 몇번 나왔는지 적으시오.

2번. 위 지문에서 북한의 '맑은어뢰체'로 적힌 1번은 총 몇번 나왔는지 적으시오.


두 문제의 정답을 모두 맞추신 아홉 분을 선정하여 티스토리 초대장을 드리겠습니다~*

시~작!


● 일시 : 2010년 5월 11일(화) 24:00부터

장소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
           
  (http://ytzsche.tistory.com)

주최 : ytzsche(이채, 異彩)

● 배경 : 만백성과 함께 천국가겠다는 가카의 자애로움

   - 50%가 넘는 지지율을 한몸에 받고 계신 현명하고 자애로운 가카께옵서 하늘도 감동할 만큼 통큰 배포와 아량을 베푸시어,
   - 어리고 못난 백성들에게 지난 2008년의 경거망동을 반성하고 가카를 향한 100% 순도의 충성심을 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 지난 3년간 진정한 이땅의 주인인 나랏님께 지은 죄를 씻고 순백의 영혼이 되어 함께 하늘나라로 승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


● 방법 : 댓글에 아래와 같은 내용에 부합하는 댓글 팔만자 이내.(아래의 샘플 참조)

   - 2008년 겟세마니 동산에 오른 예수의 마음으로 못난 백성들의 아우성을 애써 참아냈던 가카의 마음을 정성껏 헤아려,
   - 멋모르고 무식하여 좌경빨갱이 불순세력에 이용당했음을 가슴치고 옷을 찢어 렬렬히 반성하고,
   - 두번다시 나랏님 하는 일에 함부로 나불대지 않겠으며 앞장서 나아가 가스통 짊어지고 '반공''토목''경쟁'의 기치를 높이 들 것을 서약하기만 하면 됨.


제공 : 면죄부(라고 쓰고 '초대장'이라 읽는다) 10장


● 선정단 : 4대강, 용산, 미네르바, PD수첩, 봉은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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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Wednesday JUNE 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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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샘플만 써봐도 알아요, 김희애 曰)




제가 처음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았을 때는 그냥 잠깐 해보다가 신통찮으면 금방 접을 생각이었습니다.

아이디야 늘 쓰던 ytzsche, 이채가 있었으니 그대로 간다고 쳐도, 대체 블로그명은 뭐라고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혔습니다. 어렵다면 한없이 어렵고 쉽다면 또 한없이 쉬운, 그런 게 작명의 아이러니함인지라, 그냥 당시
 
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책에서 한 구절을 따오기로 했습니다.


경험적 세계의 유토피아적 가능성, 칸트가 영구평화론과 더불어 유토피아를 펼쳐보이는 그 단초에서 나왔던

말이었을 텐데, 사실 칸트는 그다지 익숙치 않았습니다. 게다가 유토피아란 어정쩡하고 형이상학적인 단어도

그렇거니와, 딱히 관념적 세계를 대비해서 강조할 필요도 못 느끼는 터에 경험적 세계라니, 여러 모로 단어의

과잉, 단어들의 부정교합이 느껴지는 타이틀이었습니다.


그래서, 30장의 초대장을 빌어 '집단지성'의 힘을 빌어보기로 했습니다.
● 일시 : 2010년 4월 12일(월) PM 10:00부터

장소 : 舊) 異彩가 꿈꾸는 경험적세계의 유토피아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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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격 : 블로그 이름을 적절한 이유와 함께 골라 주시는 분중에서 당선작을 선택한 분께 드립니다.(객관식 : 6가지 선택지 중 하나 선택)

제공 : 초대장 3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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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가지 보기 중에서 하나를 골라 주시고, 골라 주신 이유를 간단하게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키워드로 잡은 건 자유, 그리고 기왕이면 이채라는 이름도 좀 들어갈 수 있음 좋을 거 같더라구요.

혹은 약간의 변형을 가해 주시거나 더 좋겠다 싶은 게 있다면 추천해 주셔도 넙죽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1) 스스로自의 이유由를 찾는 異彩의 여행.

2) 스스로自의 이유由로 떠날 자유.

3) 스스로自의 이유由를 찾는 다른색깔異彩

4) 걸음을 멈추지 않을 스스로自의 이유由.

5) 다른異 색깔彩를 지켜낼 자유.

6) 스스로自의 이유由로 걷고 싶은 이채異彩.


머...사실 전부 신통찮아 보여서, 이것저것 다 아니다 싶으면 "그냥 원래꺼 쓰세요..." 이렇게 말씀해주셔도...;

잘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10년 4월 1일(목) 23:00부터

장소 : 異彩가 꿈꾸는 경험적세계의 유토피아적 가능성
                 (http://ytzsche.tistory.com)

주최 : yztsche(이채, 異彩)

● 방법 : 자칫 재미없게 지나가기 쉬운 만우절을 보람차게 보냈다 싶을 만큼 멋지고 기분좋은 거짓말을 해주시는 다섯 분을 '자체의 기준으로' 엄선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공 : 초대장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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