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함부로 던지지 말아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아이폰보다 똑똑한 사람이었느냐"


아이폰이 생겼고, 노조미와 미도리와 핑크와 무적핑크와 핑클과 피클을 거쳐 '피그'라는 이름이 붙어 버렸다.

꿀꿀 돼지가 울음우는 벨소리가 있었음 딱이었을 텐데, 아쉽게도 아직 벨소리는 개소리. 반갑다고 멍멍멍.


그리고 막 재미붙이기 시작한 트위터(@ytzsche).

이걸 어떻게 써야 재밌게 쓸 수 있을까 아직 잘 모르겠지만, 단문 나름의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싶어 슬금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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