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3년 10월 1일(화) PM 11:40부터

장소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http://ytzsche.tistory.com)

● 자격 : 
아래 7장의 사진에 나온 사람은 총 몇 명인지 맞춰 주세요.

 

+ 초대장 받을 이메일 주소~!^-^*

 

 

 

감사합니다~*

 

 

 

 

 

 

 

 

 

 

 

 

@ LG아트센터



일시 : 2012년 4월 25일(수) AM 00:00부터

장소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http://ytzsche.tistory.com)

● 자격 : 이 사진에 제목을 붙인다면?
            (센스돋는 제목에 우선순위로 드립니다)

               + 초대장을 받을 이메일주소!^-^*


주최 : yztsche(이채, 異彩)

제공 : 초대장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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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Wednesday April 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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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이 갔고, 많은 매체들과 사람들이 나름의 한해 뉴스를 정리해보았습니다만

개인적으로 2011년은 "원자력 발전"에 대해 속편하고 게으르게 손놓고 있던 인류에게

굉장히 큰 이정표가 되는 해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와중에도 '원전 르네상스'를

외치며 국내외로 원전을 확대 가동하려 드는 정권도 있다지만, "100-1은 0"이 되고 마는

원자력 발전에 대한 근본적인 반성과 대안 마련이 훨씬 현실적인 접근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 관련글 : 원전 견학 후기. 원전이 스스로 말한다, 100 빼기 1은 0이라고.



2011년을 휴지통 속에 넣어 뚜껑 덮고 청테이프로 칭칭 감아서 발로 뻥, 차서 내버릴 게 아니라,

작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났을 때의 충격과 공포에 눈돌리고 애써 둔감해지며 폭탄을 안고 살것이

아니라, 그런 비정상적이고 치명적인 현실에 분노를 느끼는 것이 '온고이지신'하는 방법 아닐지요.

지금도 후쿠시마 원전에서는 방사능물질이 계속 새어나오고 있고, 바람과 해류와 도로를 타고

방사능물질은 이 조그마한 별 지구 방방곡곡으로 번져나가고 있을 텐데요.



● 일시 : 2012년 1월 2일(월) PM 14:44부터

● 장소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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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격 : "후쿠시마", "원전" 이란 키워드로 검색하면 금세 뜨는 무서운 사진들, 한번 쭉 훑어보시고
           후기를 공개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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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 : ytzsche(이채, 異彩)

● 제공 : 초대장 25장+a




















삼수끝에 유치에 성공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강원도민의 95%의 지지를 등에 업었다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도 있지만 여전히 환경이나 경제 부문에서의

우려도 적지 않아, 개인적으로는 그딴 거에 왜 목매고 '국민적 자존심'을 팔아가며 유치해 왔나 싶다.

뭐, 동계올림픽 개최에 대한 찬반이나 이후 추진 계획에 대한 리뷰는 차치하고.

국격을 드높이네 국민적 자존심을 세우네, 어쩌구 하기보다 뒤집어진 태극기나 바로잡자는 얘기다.


지난 8일(토) 있었던 "다함께! 함성"이라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념 축제에서 찍었던 사진 하나.

뒤집힌 태극기는 이미 여러 차례 신문방송에서 지적되고 개탄되었던 일인데, 아직까지 이렇게

거꾸로 들려 내보내는 사람들은 뭐지. 조그마한 만국기 사이에 저렇게 커다란 대형 태극기를

아이에게 들려 내보내는 거니까 나름 신경은 썼을 텐데. 나중에 2018년에도 저런 태극기가 횡행하는 건 아닐까.

유난스런 애국심 따위 없다지만, 아무리 그래도 사람들이 학습효과도 없나 싶어서 굳이 사진을 찍었다.


게다가, '기념행사 무료초대권 소지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는 행사 포스터 위에 어느순간 '무료입장'이란

종이가 덧붙어선 지역민들을 공짜로 불러들여 자리를 채우는 것만 봐도, 왠지 이 곳에서 동계올림픽을 치른다는 게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일지 예고하는 것만 같았다. 기왕 치르게 된 거 가능한 성공적으로 마치면 좋겠지만.

여하간 뒤집어진 태극기, 좀 그만 봤으면 좋겠다.


● 일시 : 2010년 11월 4일(목) PM 11:48부터

장소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
                 (http://ytzsche.tistory.com)

● 자격조건 : 1대100 퀴즈프로그램에 나가서 
                    쪽팔리지 않을 정도로
                    삼일 내에 준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시는 분 3명
(ex. 유용한 홈페이지, 까페 혹은 예상문제 자료를 구하는 법
      혹은 문제를 살짝 유출시켜 주셔도 좋습니다)

+ 초대장을 받을 수 있는 이메일 주소를 꼭 남겨주세요~*


주최 : yztsche(이채, 異彩)

제공 : 초대장 3장

● 특전 : 도움이 크게 되신 분께는
              방송에서 이름을 불러드리며 감사를 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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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하코네, 야외조각공원


● 일시 : 2010년 9월 20일(월) 18:00부터

장소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
              (구)異彩가 꿈꾸는 경험적세계의 유토피아적 가능성

                 (http://ytzsche.tistory.com)

주최 : yztsche(이채, 異彩)

제공 : 초대장 6장

● 자격요건 : 추석 복 많이 받고 싶으신 분 중에서,
                    소원 적어주시는 분 중에서,
                    선착순으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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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도쿄에도건축공원.



가족들은 전부 어디론가 떠나고, 혼자 외로이 남아 집을 지켜야 하는 추석 연휴.

마음 속에서 바람소리가 휑하니 들리는 듯 하지만.


9월 20일(월) 저녁부터 9월 23일(목) 밤까지 어떻게 놀아야 재미있게 추석 연휴 보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가 볼만한 곳이나 재미있는 꺼리들에 대해 가장 매력적인 조언을 해주신 여섯 분께 초대장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제가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으로는, '좌우파 사전'같은 새로운 책을 몇 권 주문해 놓았고 '반지의 제왕'

디비디를 전부 빌려두어 한번도 쉬지 않고 이어서 볼 생각입니다. 미술관 전시나 하나 둘러볼까 생각중이기도

하구요. 그런 것들에 더해서 뭘 해야 추석 연휴를 쓸쓸하지 않게 보낼 수 있을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 참고 : 제 거주지역은 서울, 제 성별은 남자..또...




어떻게 보면 제주도의 기생화산인 '오름'같기도 한 둔덕. 소나무로 유명한 사진작가 배병우가 즐겨 찍었다는

오름의 둥그스름함을 닮은 거 같다.

그런 봉긋한 둔덕 아래로 사람이 잔뜩 몸을 옹송그려야 들어갈 법한 입구가 하나씩 띄엄띄엄 박혀 있다.

그렇지만 지금은 닫혀 있는 곳. 이 곳은 어딜까.

초대장을 나눠주며 별별 방식을 동원해봤지만 이렇게 여기가 어딘지, 를 맞추신 분께 드린다는 시도는 처음.

무조건 초대장 내놓으라며 ctrl+c, ctrl+v 신공을 발휘하시곤 광고성 블로그를 만드시는 분들을 막기 위한

나름의 고육지책이니 넓게 혜량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힌트를 드린다면, 이곳에서 발견된 유물들 덕에 1400년전 고대 국가의 화려한 문화가 비로소 상당 부분 온전한

형태로 세상에 알려졌다는 정도. 그 전까지는 드문드문 발견되던 그 나라의 유물을 두고도 이렇게 화려하고

아름다운 걸 이 나라에서 만들었을 리가 없다고 학계에서 평가절하했었지만, 이 곳에서 쏟아져나온 왕과 왕비의

장신구들 일체 덕분에 이 나라의 문화적 역량이 제대로 평가받는 계기가 되었다나.



ㅇ 일시 : 2010. 8. 28. 02:22~

ㅇ 질문 : 이 사진에 나온 장소가 어디일까요?

ㅇ 선정 방식 : 선착순 (8명)

ㅇ 증정 : 티스토리 초대장 8장

감사합니다~*


ㅇ 제출 테제 : 사랑은 (뿅뿅뿅)야 나머지 반은 네가 입었어.

ㅇ 출제 의도 : 사랑은 뭘까요.

ㅇ 응답 방법 : 밑줄치고 기울이고 가로치고 글자키운 (뿅뿅뿅)
                     세 글자를 맞춰주시면 됩니다.


ㅇ 정답 선물 : 티스토리 초대장 5장 선착순 배포


감사합니다~* (특히 진리를 깨치신 조석님 감솨.ㅋㅋ)










* (1번-2번 문제) 아래 지문을 보고 문제에 답하시오.
[지문] 1번3422번4428번9번52번1반1번21번93번120번삼만번일번구십구번1000번한번3번5집4호12집100만번4반1번28호18번18반1번2번3번4번5번4호삼만번일번6번7번8번9번1번2번4번34번12번21번11번1호1번0.1번1번2번54번9번1493번2번5번5.3번2001번7호1번3422번1번1번2번3번4번5번4호삼만번일번6번7번8번9번1번2번4번34번12번21번11번1호1번0.1번1번2번54번9번1493번2번5번5.3번2001번7호1번18호18놈1번4호99반3.14번999호28놈28놈들4428번9번52번1반1번21번93번120번삼만번일번구십구번1000번한번3번5집12집100만번4반1번28호18번18반18호18놈1번4호99반3.14번999호28놈28놈들5번19번4반8호9놈삼십만번팔만대장경

1번. 위 지문에서 '1번'이 총 몇번 나왔는지 적으시오.

2번. 위 지문에서 북한의 '맑은어뢰체'로 적힌 1번은 총 몇번 나왔는지 적으시오.


두 문제의 정답을 모두 맞추신 아홉 분을 선정하여 티스토리 초대장을 드리겠습니다~*

시~작!


● 일시 : 2010년 5월 11일(화) 24:00부터

장소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
           
  (http://ytzsche.tistory.com)

주최 : ytzsche(이채, 異彩)

● 배경 : 만백성과 함께 천국가겠다는 가카의 자애로움

   - 50%가 넘는 지지율을 한몸에 받고 계신 현명하고 자애로운 가카께옵서 하늘도 감동할 만큼 통큰 배포와 아량을 베푸시어,
   - 어리고 못난 백성들에게 지난 2008년의 경거망동을 반성하고 가카를 향한 100% 순도의 충성심을 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 지난 3년간 진정한 이땅의 주인인 나랏님께 지은 죄를 씻고 순백의 영혼이 되어 함께 하늘나라로 승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


● 방법 : 댓글에 아래와 같은 내용에 부합하는 댓글 팔만자 이내.(아래의 샘플 참조)

   - 2008년 겟세마니 동산에 오른 예수의 마음으로 못난 백성들의 아우성을 애써 참아냈던 가카의 마음을 정성껏 헤아려,
   - 멋모르고 무식하여 좌경빨갱이 불순세력에 이용당했음을 가슴치고 옷을 찢어 렬렬히 반성하고,
   - 두번다시 나랏님 하는 일에 함부로 나불대지 않겠으며 앞장서 나아가 가스통 짊어지고 '반공''토목''경쟁'의 기치를 높이 들 것을 서약하기만 하면 됨.


제공 : 면죄부(라고 쓰고 '초대장'이라 읽는다) 10장


● 선정단 : 4대강, 용산, 미네르바, PD수첩, 봉은사 등



In shamefulness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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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Wednesday JUNE 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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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샘플만 써봐도 알아요, 김희애 曰)




초대장을 드리면서 늘 고민하게 됩니다. 이번에 드리는 분들은 간판만 만드시고 사라지시는 거 아닐까,

게다가 공짜영화니 뭐니 선전에 열을 올리시는 스패머는 아닐까 싶어서 말이죠.


일곱장입니다.

그냥,
가장 길게 댓글을 다시는 분들 일곱 분을 선정해 드리도록 할께요. 제 나름대로 스패머들에 대해

진입장벽을 높이고자 취해보는 고육지책-글자수 세는 것도 꽤나 곤욕이거든요-이기도 하고, 저번에 한번

해보았더니 나름 괜찮다싶어 이런 식으로 다시 나눠봅니다.


어떤 내용이던 상관없지만, 막막하게 아무말이나 쓰려면 좀 힘드실 거 같아서 몇가지 예시를 들어봅니다.

예컨대 어제 하루동안 자신의 일상을 시간순으로 쭉 적는다거나, 블로그를 하면 올리고 싶은 주제나 이야기에

대해서, 혹은 무엇이든 그냥 머릿속을 스치는 대로 자동기술하듯 쓰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tistory 초대장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제가 초대장이 필요한 이유를 말씀드릴게요..첫째..둘째..셋째..넷째..혹시 제 댓글이 다른 분들보다 조금 짧다 하더라도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어요.." 운운 1,000여자를 쓰신 분이 계셨습니다.

기회는 한 번, 댓글 하나로 한정합니다. +초대장 발송할 이멜주소 알려주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 일시 : 2009년 11월 19일(목) 12:00부터 11월 21일(토) 24: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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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초대장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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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이 이렇게 수고로이 '가장 길게 적으시는 분'이 가장 블로그 개설에 사심없는 열의가 있다고 추정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초대권 가지고 너무 치사하게 군다거나 귀찮게 군다고 생각지는 말아주셔요~^^;
◈ 신규회원 초대시 유의 사항 ( 관련공지 : http://notice.tistory.com/802 )
좋은 분들에게 기회를 드리기 위해 초대제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스팸블로거들이 티스토리에 유입을 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을 통해서 스팸블로그 차단에 노력을 하고 있으나, 초기에 스팸블로거들을 발견하고, 규제할 수 있다면 깨끗한 티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초대장을 받으신 회원님께 안내드립니다.
 
 ① 초대 신청 E-mail 주소를 확인해 주세요!
     보통 스팸 유저들을 살펴보변, E-mail 주소가 무의미한 알파벳의 반복이나 숫자 주소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유저의 요청은 초대를 하실때에 한번쯤 생각해 보세요!
 ② 비슷한 이메일 주소로 연달아 초대를 원할때!
     스팸 유저들은 비슷한 이메일 주소를 만듭니다. 그래서 비슷한 이메일 주소로 연달아 초대
     신청을 한다면 스팸 유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③ 댓글 작성된 IP 확인
     스팸 유저들이 간혹 동일한 컴퓨터에서 여러개의 이메일 주소로 신청하는 경우가 종종 발견
     되고 있습니다. 초대하기 전 한 명이 여러명인 척을 하지 않는지 확인해 보세요!
     * IP 확인하는 방법 : 블로그 관리자 > 댓글/트랙백 에서 IP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만우절 선물로 받은 초대장 세 장을 배포합니다.

블로그를 꼭 필요로 하는 분께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밀댓글로 이메일주소와 운영하고 싶은 블로그에 대해 조금 말씀해주세요,

선착순이 아닌 점 양해 바랍니다.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 일시 : 2009년 4월 21일(화) 15:00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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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초대장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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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황스러울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얼른 마감부터 하고, 가장 구체적이고 정성껏 적어주신 분들 위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초대장이 적어서 죄송할 따름이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배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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