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09년 12월 15일(화) 02:00부터

장소 : 異彩가 꿈꾸는 경험적세계의 유토피아적 가능성
                 (http://ytzsche.tistory.com)

주최 : yztsche(이채, 異彩)

제공 : 초대장 2장

● 자격요건 : 새해 다짐 잘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댓글로 알려주시는 분
                   (기본적으로 선착순, 예외적으로 양질의 대답 여부)

● 참고포스팅 :
2주 빠른 trial version 새해다짐 아홉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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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을 드리면서 늘 고민하게 됩니다. 이번에 드리는 분들은 간판만 만드시고 사라지시는 거 아닐까,

게다가 공짜영화니 뭐니 선전에 열을 올리시는 스패머는 아닐까 싶어서 말이죠.


일곱장입니다.

그냥,
가장 길게 댓글을 다시는 분들 일곱 분을 선정해 드리도록 할께요. 제 나름대로 스패머들에 대해

진입장벽을 높이고자 취해보는 고육지책-글자수 세는 것도 꽤나 곤욕이거든요-이기도 하고, 저번에 한번

해보았더니 나름 괜찮다싶어 이런 식으로 다시 나눠봅니다.


어떤 내용이던 상관없지만, 막막하게 아무말이나 쓰려면 좀 힘드실 거 같아서 몇가지 예시를 들어봅니다.

예컨대 어제 하루동안 자신의 일상을 시간순으로 쭉 적는다거나, 블로그를 하면 올리고 싶은 주제나 이야기에

대해서, 혹은 무엇이든 그냥 머릿속을 스치는 대로 자동기술하듯 쓰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tistory 초대장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제가 초대장이 필요한 이유를 말씀드릴게요..첫째..둘째..셋째..넷째..혹시 제 댓글이 다른 분들보다 조금 짧다 하더라도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어요.." 운운 1,000여자를 쓰신 분이 계셨습니다.

기회는 한 번, 댓글 하나로 한정합니다. +초대장 발송할 이멜주소 알려주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 일시 : 2009년 11월 19일(목) 12:00부터 11월 21일(토) 24:00까지.

장소 : 異彩가 꿈꾸는 경험적세계의 유토피아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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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초대장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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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이 이렇게 수고로이 '가장 길게 적으시는 분'이 가장 블로그 개설에 사심없는 열의가 있다고 추정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초대권 가지고 너무 치사하게 군다거나 귀찮게 군다고 생각지는 말아주셔요~^^;
◈ 신규회원 초대시 유의 사항 ( 관련공지 : http://notice.tistory.com/802 )
좋은 분들에게 기회를 드리기 위해 초대제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스팸블로거들이 티스토리에 유입을 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을 통해서 스팸블로그 차단에 노력을 하고 있으나, 초기에 스팸블로거들을 발견하고, 규제할 수 있다면 깨끗한 티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초대장을 받으신 회원님께 안내드립니다.
 
 ① 초대 신청 E-mail 주소를 확인해 주세요!
     보통 스팸 유저들을 살펴보변, E-mail 주소가 무의미한 알파벳의 반복이나 숫자 주소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유저의 요청은 초대를 하실때에 한번쯤 생각해 보세요!
 ② 비슷한 이메일 주소로 연달아 초대를 원할때!
     스팸 유저들은 비슷한 이메일 주소를 만듭니다. 그래서 비슷한 이메일 주소로 연달아 초대
     신청을 한다면 스팸 유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③ 댓글 작성된 IP 확인
     스팸 유저들이 간혹 동일한 컴퓨터에서 여러개의 이메일 주소로 신청하는 경우가 종종 발견
     되고 있습니다. 초대하기 전 한 명이 여러명인 척을 하지 않는지 확인해 보세요!
     * IP 확인하는 방법 : 블로그 관리자 > 댓글/트랙백 에서 IP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일시 : 2009년 9월 25일(금) 20:00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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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법 : 댓글 작성 시간으로 뜨는 2009/09/25 19:43 에서 
           시(時)와 분(分) 부분의 숫자 네 개로 트리플(Triple)을 만들어내신
           분께 선착순으로 드리겠습니다.
            (ex. 01:11, 05:55, 11:10, 12:22, 04:44 등 같은 숫자 세 개)


제공 : 초대장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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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을 드리면서 늘 고민하게 됩니다. 이번에 드리는 분들은 간판만 만드시고 사라지시는 거 아닐까,

게다가 공짜영화니 뭐니 선전에 열을 올리시는 스패머는 아닐까 싶어서 말이죠.


여섯 장 밖에 안 되니만치 꼭 필요한 분께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문제를 내고, 그 문제에 대한 답을 맞추는 분께, 선착순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니체는 남성의 질병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습니다.

"남성의 질병-자기 경멸이라는 남성의 질병에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은 ○○○ 여성에게 사랑받는 것이다."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뭐뭐한 여성, 그 빈칸 세 개의 정답을 맞춰주시는 분께 한하여 선착순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응모 제한은 없으므로, 한번에 여러가지를 말씀하실 수도 있겠고, 혹은 생각날 때마다 몇 번씩 말씀하실 수도 있겠네요^^


 
● 일시 : 2009년 8월 30일(일) 20:00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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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을 드리면서 늘 고민하게 됩니다. 이번에 드리는 분들은 간판만 만드시고 사라지시는 거 아닐까,

게다가 공짜영화니 뭐니 선전에 열을 올리시는 스패머는 아닐까 싶어서 말이죠.


다섯 장 밖에 안 되니만치 꼭 필요한 분께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냥, 가장 길게 댓글을 다시는 분들 다섯 분을 선정해 드리도록 할께요. 제 나름대로 스패머들에 대해

진입장벽을 높이고자 취해보는 고육지책이자, 조금은 재미도 있지 않을까 싶어 이런 식으로 한번 나눠봅니다.


어떤 내용이던 상관없지만, 막막하게 아무말이나 쓰려면 좀 힘드실 거 같아서 몇가지 예시를 들어봅니다.

예컨대 어제 하루동안 자신의 일상을 시간순으로 쭉 적는다거나, 블로그를 하면 올리고 싶은 주제나 이야기에

대해서, 혹은 무엇이든 그냥 머릿속을 스치는 대로 자동기술하듯 쓰셔도 됩니다.

"현미 뽕잎차 밀크 홍차 롱맨컬처영영사전 경제학의 기초이론 토이 김현철 신해철 황신혜밴드 시나위 블랙홀 이소은 ZARD 박기영 화이트 패닉 김경호 이소라 윤상 대학 본얼굴은 가린 채 근엄한 척 할 시대가 지나버린 건 좀더 솔직해봐 넌 알수 있어 칼 진검 사시미 刀 劍 쇠칼 단검 난자 詩야 너 아니냐 당신을 게워내라 뒤틀린 내장의 썩은 오물 창자에서 끊임없이 깡충대는 융털같은 자식들 참이슬 진로 두꺼비 소프트곰바우 미소주세요 아뇨 들어라 양키야 저게 왜 꽃이고 화장실에서는 똥만 싸지? 롯데 초콜릿 밝은게 빛일까 어두운 게 빛일까 왜 ㄱ이란 글씨가 낯설어 보이지? 저게 낫이야 기억이야 기억이 안 나네 육교와 625의 차이가 모지?"

뭐..이런 것도 인정해드립니다. +초대장 발송할 이멜주소 알려주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 일시 : 2009년 7월 20일(월) 14:00부터 7월 23일(목) 00:00까지.

장소 : 異彩가 꿈꾸는 경험적세계의 유토피아적 가능성
                 (http://ytzsche.tistory.com)

주최 : yztsche(이채, 異彩)

제공 : 초대장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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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이 이렇게 수고로이 '가장 길게 적으시는 분'이 가장 블로그 개설에 사심없는 열의가 있다고 추정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초대권 가지고 너무 치사하게 군다거나 귀찮게 군다고 생각지는 말아주셔요~^^;
◈ 신규회원 초대시 유의 사항 ( 관련공지 : http://notice.tistory.com/802 )
좋은 분들에게 기회를 드리기 위해 초대제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스팸블로거들이 티스토리에 유입을 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을 통해서 스팸블로그 차단에 노력을 하고 있으나, 초기에 스팸블로거들을 발견하고, 규제할 수 있다면 깨끗한 티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초대장을 받으신 회원님께 안내드립니다.
 
 ① 초대 신청 E-mail 주소를 확인해 주세요!
     보통 스팸 유저들을 살펴보변, E-mail 주소가 무의미한 알파벳의 반복이나 숫자 주소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유저의 요청은 초대를 하실때에 한번쯤 생각해 보세요!
 ② 비슷한 이메일 주소로 연달아 초대를 원할때!
     스팸 유저들은 비슷한 이메일 주소를 만듭니다. 그래서 비슷한 이메일 주소로 연달아 초대
     신청을 한다면 스팸 유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③ 댓글 작성된 IP 확인
     스팸 유저들이 간혹 동일한 컴퓨터에서 여러개의 이메일 주소로 신청하는 경우가 종종 발견
     되고 있습니다. 초대하기 전 한 명이 여러명인 척을 하지 않는지 확인해 보세요!
     * IP 확인하는 방법 : 블로그 관리자 > 댓글/트랙백 에서 IP를 보실 수 있습니다.





호이짜 호이짜~ 다 말아버리겠다~*

성황리에 마친 지난 6월 동시나눔의 기억을 떠올리며, 7월 동시나눔마당의 멍석을 살포시 깔아봅니다^^

동시나눔을 처음으로, 그치만 무지하게 성공적으로 이끄셨던 초하님 다음으로 '멍석돌이'가 되다니,

꽤나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지만..애초에 뭐 저 혼자 뭔가 할 수 있다는 오바스런 생각은 안 합니다.ㅎ

멍석은 다만 돌돌 말아버릴 뿐이죠.ㅋ


동시나눔마당이란 '나눔-후렌들리'한 블로그 공간을 위한 벼룩시장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동시나눔마당'이란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보다 많은 분들이 '나눔'이란 행위에 친숙해져서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 아래,

각자의 블로그에서 동시에 각양각색의 방법으로 뭔가를 나누어 보자는 시도입니다.

말하자면 '나눔-후렌들리'한 블로그 공간을 위한 자그마한 벼룩시장이지요.


자신이 가진 무언가를 내어놓는다는 것, 누군가가 그걸 받고 행복해하는 걸 보고, 또 그만큼의 행복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뭐, 쉬운 것부터 나누어 보고, 또 주고받아 보자는 거죠^^ 

저번달에 보여줬던 아무도 예기치 못했던 폭발적인 성원과 화답의 열기란, 냉소적이고 폭력적이기만 하다는

온라인 공간 역시 우리가 충분히 가꿔나갈 수 있는 꽃밭이구나~ 란 자그마한 울림을 던졌을 거라 믿습니다.

(정훈희가 부릅니다, 꽃밭에서.)


단순히 이러저러한 물품들을 재수좋게 얻을 수 있겠구나, 하는 차원을 넘어서, 어디메쯤의 훈훈한

주말시장이나 벼룩시장이 생각날 정도로 북적북적대는 분위기, 게다가 각자 들고 나온 상품들을

핑계삼아 새로운 이웃들과 스스럼없이 친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For Beginners - 테마가 있는 '동시나눔마당'은 어떻게 진행되나?

ㅇ 일시 : 2009. 7. 17(금) 00:00, [동시나눔]이란 말머리를 단 포스팅 발행으로 개시(開市) 후 이삼일 내 파시(破市)
ㅇ 품목 : 제한없음. (책, 게임, 수제빵, 토마토, 립스틱, 귀걸이, 영화티켓, 문화상품권, 강연 초청권, 손편지, 쿠폰,
                            머그컵, 다(茶)류, 칭찬 등)
ㅇ 테마 : 제한없음. (남친과의 300일 기념, 두산 1위 기념, 10만힛 기념, 블로그 개설 1주년 기념 등)
    ※ 전례를 보고 싶다면 ◆ 'ΟΟ기념, 동시 나눔' 마당 전체 진행, 경과 보고


마치 백화가 만발하듯 각자의 블로그에서 [동시나눔]의 말머리를 단 개성넘치는 글들이 개성담긴

'무언가'를 나누겠다며 다투어 발행된다는 건, 그리고 그에 호응하는 수백수천의 꿀빛 벌들이 날아들어

댓글을 남기고 격려하는 모습이란 건, 정말 가슴 설레는 일입니다.
 

7월 17일 00시에 함께 나눠보시겠어요?

나눔이란 행위는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떠넘김만으로, 혹은 다른 한쪽의 막무가내한 요청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직접 나누겠다고 나서시는 분, 나눔받겠다고 나서시는 분, 욕심부리자면 옆에서 이런저런

잔소리도 하고 밉지 않게 바람도 잡아주는 분까지 있어야 비로소 성사되는 마법같은 순간 아닐까 싶어요.


그러니 청컨대, 함께 뭔가를 나누고, 말을 나누며, 그렇게 마음을 함께 나누지 않으시겠어요?^-^*

For You - 나눔에 동참하는 방법은?

ㅇ 직접 나누겠다고 나서시는 분이나, 당일 00시에 멀티창을 띄운 채 나눔에 응모하시는 분이나 모두 
   당신이 챔피언~!(..응?)

ㅇ 나누거나 나눔받고 싶으신 분은 글 아래 댓글로 참여 의사를 밝혀주시면 더욱 원활하게 나눔이 이뤄질 것 같아요.
ㅇ 7월 17일 자신의 블로그에 [동시나눔] 말머리의 포스팅을 발행하신 후, 트랙백을 걸어주셔요.
ㅇ 주변인들에게 이런 '나눔마당'이 열린단 사실을 홍보해 주시면 더욱 좋아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로그와 나눔]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9년 기축년(己丑年)을 맞아,

티스토리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하는 분들을

다섯분 선착순으로 모시고자 합니다.


부디 신청하시어 티스토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 2009년 1월 11일(일) 13:00부터

장소 : 異彩가 꿈꾸는 경험적세계의 유토피아적 가능성
                 (http://ytzsche.tistory.com)

주최 : yztsche(이채, 異彩)

제공 : 초대권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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