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그래서 '빅맥지수' 따위의 경제학적 개념에도 동원되는

맥도널드는 나라마다의 특성을 살려낸 메뉴를 만들어내기도 하는 거다. 터키에서는

돈두르마 아이스크림을 팔기도 하고, 한국에선 라이스버거였던가. 뭐 그런 식으로.


태국에서도 그런 식으로 신메뉴를 내놓았는지도 모르겠다. 들어가서 메뉴판만 슬쩍

일견했어도 쉽게 알아챘을 테지만 음식의 나라 태국에서 맥도널드라니 안 될 말이다.

대신 발견한 건 맥도널드의 상징, 로널드.


노란 아치형 맥도널드 마크와 빨간 머리, 큰 구두를 신은 삐에로, 그의 이름이 바로

로널드였다. 이름은 이제야 여기저기 검색하다 알게 되었지만 그 캐릭터야말로 미국과

맥도널드의 영향력을 상징하는 아이콘 아닐까. 63년에 TV 광고를 통해 최초로 선을 보인

로널드는 이후 미국 중심의 세계화 물결 맨 앞에서 영욕을 겪어온 셈이다.
 

그런 와중에 나름의 변화를 겪지 않은 것도 아니라고 한다. 비만의 주범으로 패스트푸드가

지목되는 가운데 헐렁한 노랑옷이 예전과는 달리 몸에 꼭 맞게 바뀌는가 하면, 프랑스에서는

로날드 대신 프랑스 만화인 '아스테릭스'의 캐릭터가 나타나기도 했다고.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에선 매출이 부진하다고 하이힐과 비키니 차림의 날씬한 여성을

새 마스코트로 쓰겠다나.

하이힐 여성이니 만화 캐릭터니 보다, 이 로널드는 꽤나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한 셈이다.

태국에 대한 외국인의 이미지는 아무래도 그 우아한 손놀림과 해맑은 미소, 그리고 그런

손놀림과 미소가 어우러진 인사가 강렬하게 박혀있지 않을까. 두 손을 앞으로 기도하듯

모으고 상대를 향해 슬쩍 고개를 숙이는 인사.



"싸와디~"(안녕하세요, 라는 뜻의 태국어).




분명 잘 될겁니다^-^ : 잘될꺼야
분명 잘 될겁니다^-^ : ㅋㅋㅋ

다 잘되길 바래, 그러기야 하겠냐만. : ㅋㅋㅋㅋ
다 잘되길 바래, 그러기야 하겠냐만. : 그럴리없는 거 알자나ㅋ

분명 잘 될겁니다^-^ : 그럴리 있다고 생각해

다 잘되길 바래, 그러기야 하겠냐만. : 뭐
다 잘되길 바래, 그러기야 하겠냐만. : 화이팅
다 잘되길 바래, 그러기야 하겠냐만. : ㅋㅋㅋㅋㅋㅋ

분명 잘 될겁니다^-^ : ㅋㅋㅋㅋㅋ

다 잘되길 바래, 그러기야 하겠냐만. : 걍 새해라고 다들 너무
다 잘되길 바래, 그러기야 하겠냐만. : 밝고 맑고 행복하기만 할 듯이 구는 게
다 잘되길 바래, 그러기야 하겠냐만. : 웃겨서



to '분명 잘 될겁니다^-^',

우리의 대화 기억해두고, 일주일쯤 지나서 누가 맞았나 보자구.ㅋㅋ

그때도 2011년이 따끈따끈할지, 뭔가 새로운 건덕지가 있을지 말이지.





여행 정보

주요 여행지

○ 카이로(Cairo)

- 이집트의 수도,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도시로 오랜 역사와 다양한 볼거리로 세계 최고의 관광지 중 하나로 손꼽힘.

- 이집트 박물관 : 다수의 최고수준 이집트 고고학적 유물 보유.

- 카이로 타워 : 게지라선 남쪽의 나일강변에 위치.

- 모하메드 알리 사원 : 화려한 내부 장식과 거대한 돔이 특징.

○ 기자(Gizeh)

- 이집트 북동부에 위치한 카이로 교외 도시.

- 쿠푸왕 피라미드, 카프레왕 피라미드, 스핑크스 등이 위치함.

○ 룩소르(Luxor)

- 고대 이집트 신 왕국 시대 수도 테베의 남쪽 교외에 위치함.

- 왕가의 계곡 : 이집트 신왕국시대의 왕릉이 집중된 좁고 긴 골짜기로 왕들의 무덤 62개소가 발굴됨.

- 투탕카멘의 묘 : 세계 고고학적 발굴 중 가장 위대한 발견의 하나로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함.

- 카르나크 : 이집트 상부 나일강 동쪽 강가에 있는 신전유적지.

- 라메세움 : 이집트 람세스 2세의 신전.

비자

○ 여행자의 경우 이집트 도착 시 공항 또는 항구에서 별도 구비서류 없이 30일 유효 비자를 받을 수 있으며, 수수료는 미화 15불임. 또한 사전에 주한 이집트 대사관에서도 받을 수 있음.(60불 상당)

출입국 심사

○ 여행 중 여권의 신원정보란(사진부착과 인적사항이 기록된 페이 지)이 훼손될 경우 입출국시 입출국 심사관으로부터 위․변조 여 권으로 오인 받아 입출국이 불허되거나, 대사관과의 확인과정에서 장시간 소요되는 등 어려움을 당할 수 있음. 따라서 여행 전에는 반드시 여권의 훼손여부를 확인하고 훼손된 경우 새 여권을 발급 받아야 함.

- 이집트 여행 중 부득이하게 훼손되었을 경우 사전에 대사관을 방 문하여 영사 서한을 발급받아 이집트 출국시 제출하거나 여행증명서를 발급받는 것이 안전함.

- 훼손 여권을 소지한 상태에서 이집트 여행 후 터키 등 제3국으로 입국하고자 할 경우, 그 곳 공항 당국에 의해 입국이 불허될 수도 있음.

비즈니스 참고사항

비즈니스 에티켓

○ 상대방을 부를 때는 존칭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닥터, 엔지니어 의 호칭을 붙이고 전직 관리출신이라면 퇴직 당시 직명을 불러주 면 좋아함. 경제적 이해관계에 매우 민감하지만 인간관계나 정서 적인 면도 비즈니스 진행에 많은 영향을 주므로 가급적 상대방의 호감을 얻을 수 있는 에티켓이나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좋음.

○ 약속잡기

- 일반적으로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편임. 통상 약속시간 보다 30 분에서 1시간 정도 기다리는 것이 일반적임.

- 문서보다는 전화를 통한 약속을 하는 편이고 확실히 약속을 정해 야 하는 경우, 이메일이나 전화보다는 팩스를 신뢰하는 경향이 있음.

○ 식사

- 인구의 90%가 무슬림이므로 돼지고기, 술 및 이슬람식으로 도살 되지 않은 고기는 먹지 않음. 양고기 전문점이나 고급 음식점으로 인식되고 있는 생선요리 전문점이 식사하기 무난한 장소임.

- 이집트인은 한식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며 일부 독실한 무슬림의 경우 술을 판매하는 음식점에 가지 않는 경향이 있으니, 이슬람식 고급 음식점이 무난함.

- 식사할 때 왼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기본 에티켓임.

○ 선물

- 이집트인들은 선물을 매우 좋아하며 따라서 선물을 통해 상대방의 호감을 사고 상담에 임하면 그만큼 비즈니스가 성사될 확률이 높아짐. 그러나 여성에게만 따로 선물하는 행동은 오해의 소지가 있으므로 가급적 삼가야 함.

- 선호되는 선물은 보석, 시계 등 화려한 것이 좋고, 상류계층은 인삼의 우수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인삼제품이면 무난함. 젊은 층 의 경우 한국산 MP3와 같은 소형 전자제품을 선호함.

○ 인사

- 처음 보는 경우는 일반적인 악수가 무난함. 신뢰 관계가 형성되고 친밀감을 느끼는 경우 볼 키스(서로 양쪽 볼을 살짝 터치하는 키스)를 함.

- 알라신 이외에 머리를 숙이지 않는 것이 종교적 관례이므로 한국 식의 머리를 숙이는 인사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으므로 눈을 마주 보며 가볍게 잡는 악수면 무난함.

○ 복장

- 일반 양복에 넥타이 정도면 무난함. 이집트 비즈니스맨의 경우 형식에 얽매이는 복장 보다는 노타이 차림의 복장을 선호하지만 고위직의 경우는 넥타이를 매는 경향이 있음. 상담 시에도 다른 중동국가에 비해 전통적인 이슬람 복장을 입는 경우는 거의 없음.

- 만일 바이어가 집에 초대하는 경우, 남녀를 불문하고 노출이 심한 복장을 피해야 함.

상관습

○ 유력바이어는 L/C 개설 등 대금결제 조건에 유연한 입장을 보이며 자기 품목의 세부 사항에 상당한 식견을 가지고 있으며 경쟁국의 가격, 품질, 시장 점유율 등 시장에 대한 전반적 지식이 깊음.

○ 대부분의 수입상은 수집 가능한 모든 가격 및 품질조건을 비교한 후에야 주문하며 계약체결 물량보다 적은 양을 수입함으로써 가격 할인 효과를 노리는 경우가 빈번하므로 주의를 요하며 계약 체결 시 신용장에 커버해야 할 내용을 상세히 삽입하는 것이 좋음.

○ 고 관세 품목인 경우 관세회피를 목적으로 대금 중 일부는 T/T로 하자고 제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반드시 T/T 대금을 먼저 수령하고 나머지 대금에 대해서는 L/C를 개설하도록 해야 함.

○ 일부 악덕 수입상은 L/C만 개설하여 생산개시 또는 선적하도록 한 후 T/T 대금은 후에 지불하겠다고 하고, 후에 각종 이유로 트집을 잡아 가격인하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며 T/T로 대금을 받았다 하더라도 잔액 분을 L/C개설된 후에 생산 또는 선적하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외상거래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함.

○ 무역대금 결제방식은 금액이 클 경우에는 L/C 100%가 대부분이 며 금액이 적을 경우에는 L/C 60%, T/T 등이 40%임.

- L/C의 경우 제3국 은행의 보증요청에 대해 현지 바이어나 은행은 협조하려고 하고 있으나 지방 중소은행에서 발행되는 L/C는 종종서류 하자를 빌미로 대금 지불을 안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에 대비하여 반드시 제3국 유명은행을 통해 보증받도록 수입상을 종용해야 함.

- 현지은행의 신용도는 규모가 작은 은행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괜찮은 편임.

○ 이집트인들은 남을 믿지 못하는 습성이 강해 하부위임이 미약한 편이므로 보통 최종 결정을 할 때, 정부는 장관이, 회사에서는 사 장이 직접 시행하는 경우가 빈번함. 따라서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는 고위인사를 만나는 것이 바람직함.

○ 일단 상담을 시작한 후에는 성급함이나 조급함을 상대방에게 보이 지 않도록 해야 함. 모든 결정이 최고위층에서 이루어지므로 상담 이나 계약의 이행속도가 느린 편이어서 우리의 사고방식으로는 상 대방을 의심하게 되고 나중에는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내 전체 계 약을 망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남.

현지 주요 연락처

대사관 정보

○ 주 이집트 한국 대사관

- 주소 : 3 Boulos Hanna St., Dokki, Cairo, A.R.E

- 전화 : 20-2-3761-1234∼7, 팩스 : 20-2-3761-1238

- E-mail : egypt@mofat.go.kr

- 홈페이지 : http://egy.mofat.go.kr

- 근무시간외 비상연락처: 20-12-211-4809, 20-12-227-5053,7

○ 근무시간

- 일∼목 : 08:30∼15:30(점심시간 : 12:00∼13:00)

- 금, 토 : 휴무

○ 영사협력원 연락처

- 김태엽 (룩소르 거주) : 20-10-550-7258(휴대전화)

- 이메일 : cears@hanmail.net



* 위의 자료는 외교통상부, KOTRA, 수출입은행, 한국무역협회, CIA 등의 자료를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남들 다 여름휴가 다녀오고 나서야 출발하는 2009년의 여행. 아무리 H1N1이 HiHi하며 설쳐대도, 아무리 모아둔 돈한푼

없고 집떠나면 고생이라 해도, 여행이 가장 큰 테마인 이 블로그처럼 나 역시 '여행'이란 게 가장 큰 키워드다.

양보할 수 없는, 놓칠 수 없는 경험들.


어쩌다 보니 이번엔 카메라를 네 대나 가져가게 될 듯 하다. 행선지도 행선지지만, 어케 빌려서 써보고 있는 데세랄의

위력을 한번 느껴보고 싶기도 하고, Adish님께서 선선이 써보라며 넘겨주신 수중카메라 역시 써보고 싶다보니.

어쩌면 필카를 들고 가서 제대로 사진을 남겨오지 못한 이전 몇몇 여행의 트라우마가 이런 식으로 작동하는지도. 


1번 카메라. PENTAX의 *istDL.
멋지다...이쁘다...무겁긴 하고 여전히 접사는 어케 찍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게다가 배터리도 미친듯이 금방

소모해 버리지만, 확실히 사진 느낌이 다르다. 색감도 다르고, 초점의 깊숙함도 다르고.


2번 카메라. Canon의 PowerShot S5IS.
그러고 보니 이거 산지도 꽤나 된 거 같은데, 여전히 문제없이 잘 찍히고, 하이엔드급이라 수동기능도 왠만큼

가능하다. 데세랄로 찍으려니 수전증에 조명 부족...완전 거지발싸개처럼 나왔지만, 나름 이쁜 카메라.


3번 카메라. 휴대폰 카메라.
사실 이건 카메라로서의 기능은 거의 없지만, 혹시 몰라 로밍해서 갈까 생각 중이다. 게다가 1.3Mega 픽셀의

화질이란 건 정말 노란색은 사람, 검은색은 배경, 이런 식이라서 실제로 찍게 될지는 더더욱 회의적이다.

그렇지만 하수님이 올려주신 "휴대전화 촬영 노하우 5가지"를 참고하면 조금 낫지 않을까 싶다.


그럼에도 굳이 사진을 올린 이유는, 마가진님께 감사를 표하기 위해서^^ "감사해요, 이번 첫나눔에 참여한 모든

사람에게 이런 선물을 남겨 주시다니, 제가 다녀와서 션한 커피 원샷토록 하겠슴다~!!"라는 메세지를 남기려고.

("나눔 바이러스 감염기념" 3차 나눔행사 결과^^)


4번 카메라. Adish님이 주신 수중카메라/방수카메라(?) (요새 만물의 이름을 새로 짓고 있다...ㅡㅡ;)
뭔가 단단하고 심플해 보이는 외관에, 아주아주 가벼운 무게감. 셔터 눌를 때의 느낌이 고무 바킹(?)으로 되어

좀 찐덕찐덕한 느낌이긴 하지만 수중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건 굉장한 매력이다. Adish님 제가 한번 잘

찍어보고 그곳의 풍광을 멋지게 전해보도록 하겠어요~*


여행 어디로 가는지는, 비밀이다. 뭐 궁금하지 않겠지만...다녀와서 사진과 함께 여행기를 올릴 때 공개할 예정.

글구 기간은...23일 일요일부터 30일 일요일까지. 무사귀환한다면.ㅎㅎ



한동안 자리 좀 비우겠슴다, 제 블로그 잘 부탁드릴께요~^-^♡




연애나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듯, 처음 관계를 어떻게 맺어가는지가 이후의 관계를 상당부분 규정짓는 것 같다.

근무를 시작한지 한달이 넘어도 사람들과 데면데면한 인턴은 근무기간이 끝나도록 겉도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지지만 의외로 초반에 쉽게 친해지면 이후에도 상대적으로 속편한 인턴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관계를

쌓아간다는 게 정속 운행이라기보다는 뭔가 초반에 가파르게 얼마나 치고 들어가느냐가 중요한 탓 아닌가

싶기도 하고, 초반에 사람들의 관심을 어느정도 끌 수 있을 동안에 얼마나 호감을 쌓을 수 있느냐가 관건인 듯.


인턴이 어떻게 해야 잘 보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은 많이들 하는 것 같던데, 경험상으로는 '인사잘하기'가

최선이지 싶다. 사무실에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안에서나 사무실에 들어서는 순간, 혹은 통로를 왔다갔다하며

마주치는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며 인사만 제대로 해도 의외로 쉽게 좋은 평판을 얻을 수 있다. 사실 인턴이

그 밖의 요소로 눈에 띄고 주목받기란 쉽지 않은 게 사실이기도 하고, 정말 두번 뒤돌아보게 되는 정도의 외모

정도가 아니라면 말이다.


사실 인턴이든 신입직원이든 밉게 보고 갈굴 만한 꼬투리가 달리 뭐가 있겠는가. 쟤는 인사도 안 하더라, 쟤는

화장실에서 휑 소리나게 돌아나가버리더라, 눈 마주쳐도 웃지도 않더라..그 정도 꼬투리를 잡을 수 밖에 없는데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라도 '인사하기'란 중요한 생존 스킬임은 틀림없어 보인다.


휑한 분위기의 엘레베이터나 통로에서 낯선 얼굴의 직원이 보인다면 주위 사람들은 모두 관심을 갖고 저 친구가
 
누구인지 궁금해 하기 마련인데, 그렇게 알게 모르게 쏠리는 관심에 부응하여 때마다 밝게 인사해준다면 상대도

어느순간 자신의 이름을 묻거나 불러주며 아는 척을 해 주더란 게 개인적인 경험.

뭐 화장실에서는 목례만 가볍게 하라거나, 한번 인사한 사람한테는 가볍게 눈인사만 해도 된다거나 하는 세세한

어드바이스들이 있다고는 해도 어디까지나 그 조직에서 하고 있는 대로 따르면 되는 일이지 싶고, 인사를 먼저

잘 하고 다니는 게 쉽지만 확실한 자신의 존재를 각인하는 정공법이라 생각된다.






-
일반인사


: 앗쌀라-무 알라이쿰 : 당신에게 평화가 있기를

السلام عليكم

: 와 알라이쿠 뭇 쌀람- : 당신에게도 평화가

وعليكم السلام


-
시간인사


: 사바-할 케이르 : 좋은 아침

صباح الخير

: 사바-한 누- : 기쁜 아침

صباح النور

: 사바-할 와르다 : 장미꽃 같은 아침

صباح الوردة

(어제 밤 잠자리에서의 사랑으로 인해 몸에서 장미꽃 향기가 나는 듯 하다는 뜻.)

 

: 사바-할 풀- : 밥 먹었니?

صباح الفول

: 사바-할 야스민- : 좋은 아침

صباح الياسمين

: 마사-알 케이르 : 좋은 오후(저녁)

مساء الخير

: 마사-안 누- : 기쁜 오후(저녁)

مساء النور


-
인사


*
마르하반(매르하반) : 안녕하세요.

مرحبا

* 아흘란 와 사흘란 :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أهلا وسهلا



-
헤어질 때 인사 표현

 

: 마앗 쌀라- : 평화가 함께하길

مع السلامة

: 일랄리까- : 또 만나요.

إلى اللقاء

 

* 푸르싸 사이- : 즐거웠습니다. 만나서 기뻤습니다.

فرصة سعيدة

 


-
그밖의 표현


: 케이파 할루카 : 어떻게 지내?

كيفك؟

: 마 아크바- : 어떻게 지내?

ما أخبارك؟

: 이띠끌 아-피야 : 수고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يعطيك العافية

: 함두 릴라 : 하나님께 찬양드립니다.(잘 지내게 해 주신 것을)

حمد لله

 

: 비케이르 : 잘 지냅니다.

بخير

: 타맘- 타맘- : 괜찮습니다.

تمام تمام

: 꾸웨이스 : 잘 지냅니다.

كويس

: 마쉴 할- : 괜찮습니다.

ماشي الحال

: 미니- : 편합니다.

منيحة


-
감사


감사합니다 : 슈크란

 

천만예요: 아프완

 


-
실례


실례 합니다 : (물어볼떄) 라우 싸마흐트

 

실례 합니다 : (자리를 뜰 때) 아쓰타으디쿰

 

 

 

*****- 친해질수 있는표현


아나 마쓰루-룬 빌마으리파티쿰 : 알게되서 반갑습니다,

 

아나 마쓰루-룬 빌리까이쿰 : 만나서 만갑습니다

 

무슈타-꾼 일라이카 : 보고 싶었습니다

 

인 샤아 알라흐 : 약속을 하고 난 후에 통상적으로 하는 말

 

비스밀라 알라흐마 닐라힘- : 모든 행위를 시작 하기 전에 하는말(연설, 식사, 등등)

 

알 함두 릴라 : 식사후, 여행후, 병이낳은후, 등등 이런 상황에 안도의 말로 쓰임

 

타샤르라프투 미 마으리파티쿰 : 알게되어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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