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어로 부르는 마이웨이. 더구나 가수는 아랍권의 '나훈아' 정도 인지도가 있는 사람이라네요.

왠지 항가항가 거리는 듯한 악기 소리가 생경하긴 하지만 듣다보면 은근 귀에 콕콕 와닿는 듯 한건

혼자만의 오해일까요.

클라이막스 부분이 특히 중독성있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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