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1/4에서 3/4까지가 올해 찍은 사진들로만 고른 거라면, 마지막 4/4는 지금까지 곱게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채 빛을 못 보고 있던 사진들 중 그나마 인물이 소거되어 있거나 있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사진. 사실은
조만간..아마도 조만간 내 블로그에 전부 글과 함께 올리려고 하는 사진들인데, 어느새 사진공모에 몹시 몰입한
터라 우선 몇 장 올려본달까. 6월이 좋겠다 싶은 사진들. (자꾸 머릿속에서 '6월은 호국보훈의 달' 어쩌구 음산한
목소리가 맴돌지만, 꿋꿋이 거부하는 중..)
#1. 태국 농눅 빌리지의 프렌치 가든.
#2. 태국 농눅 빌리지의 프렌치가든2.
#3. 태국 아유타야사원의 어느 길.
#4. 방콕 인근 어딘가의 높은 사원.
#5. 그 태국 방콕 인근 높은 사원에서 내려다본 아랫풍경.
#6. 태국 농눅 빌리지 안의 어느 정원길.
#7. 태국 어딘가의 수상 시장.
#8. 태국 아유타야 근처던가..코끼리와 사이좋은 아저씨.
#9. 태국 꾸란섬 가는 길의 해변가.
#10. 태국 수상 시장위 벌려진 좌판대들.
#11. 6월엔 아마도 부처님오신날. 태국의 어느 사원.
#12. 태국 아유타야 사원의 부처상.
#13. 태국 위만멕궁전의 처마.
#14. 터키의 파묵칼레. 하얀 수반에 담긴 하늘빛 물결.
#15. 터키 파묵칼레 위로 쏟아지는 햇살.
#16. 터키 에페스의 원형극장.
#17. 터키 카파도키아, 땅에서 솟아난듯한 버섯마을.
#18. 터키 카파도키아, 러브 밸리란 이름의 유래는..?
#19. 터키 카파도키아. 뒷편의 장미빛 고운 로즈 밸리.
저장된 채 빛을 못 보고 있던 사진들 중 그나마 인물이 소거되어 있거나 있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사진. 사실은
조만간..아마도 조만간 내 블로그에 전부 글과 함께 올리려고 하는 사진들인데, 어느새 사진공모에 몹시 몰입한
터라 우선 몇 장 올려본달까. 6월이 좋겠다 싶은 사진들. (자꾸 머릿속에서 '6월은 호국보훈의 달' 어쩌구 음산한
목소리가 맴돌지만, 꿋꿋이 거부하는 중..)
#1. 태국 농눅 빌리지의 프렌치 가든.
#2. 태국 농눅 빌리지의 프렌치가든2.
#3. 태국 아유타야사원의 어느 길.
#4. 방콕 인근 어딘가의 높은 사원.
#5. 그 태국 방콕 인근 높은 사원에서 내려다본 아랫풍경.
#6. 태국 농눅 빌리지 안의 어느 정원길.
#7. 태국 어딘가의 수상 시장.
#8. 태국 아유타야 근처던가..코끼리와 사이좋은 아저씨.
#9. 태국 꾸란섬 가는 길의 해변가.
#10. 태국 수상 시장위 벌려진 좌판대들.
#11. 6월엔 아마도 부처님오신날. 태국의 어느 사원.
#12. 태국 아유타야 사원의 부처상.
#13. 태국 위만멕궁전의 처마.
#14. 터키의 파묵칼레. 하얀 수반에 담긴 하늘빛 물결.
#15. 터키 파묵칼레 위로 쏟아지는 햇살.
#16. 터키 에페스의 원형극장.
#17. 터키 카파도키아, 땅에서 솟아난듯한 버섯마을.
#18. 터키 카파도키아, 러브 밸리란 이름의 유래는..?
#19. 터키 카파도키아. 뒷편의 장미빛 고운 로즈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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