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펠탑에서 빛나는 저 불빛들, 마치 별들이 내려앉은 것처럼 반짝반짝하는 느낌이어서 꼭 담고 싶었는데
가까워서일까요, 불빛이 번져보이는 이유란 게. 아니면 나름 수동기능을 활용하여 노출을 늘린 탓일까요.
2. 이 아이들은 초점이 안 맞은 건 아니었는데, 왜 이렇게 어릿어릿하게 나타날까요. 점묘화같은 느낌은 맘에
들지만, 이유라도 알아야 담에 또 이렇게 찍을 거 아니겠습니까.ㅡㅡ;
3. 너무 어두워서 안 나오는 거였다고 생각하려 해도, 이 사진같이 후면에서 때려지는 조명이 있는데도 사진이
이렇게 오톨도톨하게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ㅜ
4. 파란색으로 염색한 듯한 에펠탑의 뼈대들.
가까워서일까요, 불빛이 번져보이는 이유란 게. 아니면 나름 수동기능을 활용하여 노출을 늘린 탓일까요.
2. 이 아이들은 초점이 안 맞은 건 아니었는데, 왜 이렇게 어릿어릿하게 나타날까요. 점묘화같은 느낌은 맘에
들지만, 이유라도 알아야 담에 또 이렇게 찍을 거 아니겠습니까.ㅡㅡ;
3. 너무 어두워서 안 나오는 거였다고 생각하려 해도, 이 사진같이 후면에서 때려지는 조명이 있는데도 사진이
이렇게 오톨도톨하게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ㅜ
4. 파란색으로 염색한 듯한 에펠탑의 뼈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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