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팔 카투만두 국제공항 입국시 필요한 비자신청서

 

 

#2. 비자피 영수증 : 현금으로만 가능하며, 15일이내 체류시 25US$

 

 

#3. 입국신고서 : 처음에는 왼쪽의 노란 신고서를 들고 잠시 멘붕에 빠졌다가, 외국인용의 영어버전을 발견하고 안도.

  

 

#4. 트레킹을 위한 필수 카드 2종류 : Trekker's Card & TIMS Card

 

 

#5. 안나푸르나 푼힐전망대 입장료 : 25NPR(대략 250KRW)

 

 

#6. 포카라-카투만두 국내선 비행기티켓 : 편도 약 10만원, 소요시간 30분 (버스나 택시로 이동시 7시간 소요)

 

 

#7. 카투만두 동쪽, 공항에 인접한 파슈파티나스 사원의 입장권. 1,000NPR(대략 10,000KRW)

 

 

 

 

 


ㅇ 입국 신고서 양식

ㅇ 출국 신고서 양식

ㅇ 입/출국 신고서 작성 방법(샘플)


알제리는 불어, 아랍어, 베르베르어를 쓴다. 알제리의 수도 알제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나눠줬던 입국신고서는

그야말로 까만 건 글씨, 하얀 건 종이. 함께 갔던 불어 통역사분이 용지 한장에 무슨 내용을 적어야 할지 도움을 주셨다.

혹시 알제리에 들어가실 분들, 이 내용이 참고가 될까 싶어 올려둔다.
앞면. 한국주소는 전부 다 쓸 필요는 없는 것 같고, 도시 정도까지 써도 별 문제가 없었다. 그리고 맨 마지막의 주소

(adresse) 역시 원칙적으로는 주소를 전부 쓰라고 되어 있지만 묵을 곳이 호텔이라면 단순히 호텔명만 적어도 되는

듯 하다. (어쨌거나 난 문제없이 입국심사대를 통과했으니.)

뒷면. 동반자녀가 있는 경우에나 해당되는 듯 하다. 그리고 다른 부분은 입국심사대의 아저씨가 알아서 잘 채워넣었다.

원래 그가 해야 하는 부분인지, 아님 우리 일행들이 놓친 부분을 수고로이 채워준 건지는 모르겠지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