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바라본 상해엑스포장쪽의 야경. 포동과 포서지역을 잇는 구름다리가 쉴새없이 변하는 색색깔의 LED

조명을 흩뿌리고 있었다. 건물들의 윤곽을 따라 선명히 그려지는 스카이라인이 살구색으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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