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우리들의 나눔이 소문으로 퍼졌습니다. 2009.06.19(금)일자 경향신문에 우리들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메인면 중앙 부분, 중간 위 쯤에 보면, "블로거들의 ‘넷심전심’ 정보바다가 나눔바다로"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올랐습니다. 이용균 기자가 정리한, 많은 이웃 지기님들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초하님의 포스팅 中)


원래 금욜 밤, 혹은 토욜 새벽에 올릴 예정이었던 선정 결과를 개인적 사정으로다가 다소 늦게 올리게 되었네요.

정신없는 일들이 벌어졌던 와중이지만, 늘 머리 한구석에는 어서 선정해서 발표해드리고 책도 보내드려야 할 텐데,

라는 생각으로 가득했답니다..^^


책은 몇 권 안 되고, 제 작은 이벤트에 기꺼이 호응해주신 분들은 손발을 동원해도 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으셨고,

꼭 네 분을 선정해야 한다는 게 너무도 안타깝기도 하고, 다른 분들한테도 사재를 털어서라도 뭔가 손에 쥐어드리고

싶단 마음 뿐이고..이런 게 아마도 초하님이 장담했던 나누는 기쁨, 그 중독성 강한 쾌락인 걸까 싶네요.


다른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조만간 다시 또 "블로거들의 나눔 장터" 한번 열어서-다른 분들 안 하시면 저 혼자라도

뭐 결국 다른 분들이 든든히 함께 해주실 테니ㅎㅎ-새로운 책들, 새로운 나눔거리들 들고 웃으며 만나뵙도록 해요.

저희가 나누는 게 물건만이 아닌 따뜻한 웃음과 다감한 말 한마디, 그로부터 뻗어나가는 인연이었음 좋겠습니다.


#1. 화폐전쟁 ▶ Adios님!

총 일곱 분이 신청해 주신 가운데, Adios님이 선정되셨어요~* 이번 나눔 장터를 까페에도 소개해 주시고, 덕분에

많은 분들이 까페를 통해 참여하시고 호응해주실 수 있었답니다. 감사의 뜻을 담아 화폐전쟁, 갑니다 슝슝슝~*


#2. 이준구 교수의 쿠오바디스 한국 경제 ▶ 비프리박님!

총 네 분이 신청해 주신 가운데, 비프리박님, Be Free PARK!님이 선정되셨어요. 장문의 신청글이 멋지셨구요.

단순히 지적 호기심을 채우는 것을 넘어 누군가를 향해 시비를 걸 작정이라고 하셨으니 리뷰 기대할 겁니다^^

뭐..개인 정보를 ctrl+c, ctrl+v 신공을 발휘해 올려주신 점이 쵸큼 거슬렸 맘상했 삐졌..ㅎㅎㅎ(장난이에요~*)


#3. 경제학 콘서트 ▶ 검은괭이2님!

총 세 분이 신청해 주신 가운데..정말 고르기가 어려웠어요..T^T 모두 진심어린 댓글에 진지하시기까지..

눈물을 머금고, 선착순으로 했습니다. 통틀어 가장 먼저 댓글을 달아주신 검은괭이2님, 천천히 읽고 멋진

리뷰 부탁드려요~* (압박압밝압뷁~)


#4. 괴짜 경제학 ▶ Shine0315님!

총 삼천구백이십일쩜칠명이 신청해 주신 가운데, Shine0315님이 선정되셨슴다.ㅎㅎㅎ

그런데 어쩌죠.."ㅋㅋㅋ 저요저요!! 괴짜경제학 저요저요!!! 저 누군지 알려나? 저요저요!! SHINE0315라고
 
하는데요. 저 좀 꼭 뽑아주세요~~~!!! ㅋㅋㅋ [비밀댓글]"라고만 남기신 이 분, 보시면 댓글로 주소와

성함, 연락처 남겨주세요
^^;;


책들은 월요일 바로 발송들어갑니다~! 이삼일 내로 받아보실 수 있을 거에요^^ 함께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고맙다..는 말의 어원, "고마", "곰", "가미" 따위의 고어에 기댄 표현이라고

하던데, "당신이 신같다"는 의미라고 하더군요. 모두 고맙습니다~*



갈수록 수다스러워진다는 느낌이 짙어지는 밤입니다.ㅡㅡ;;

몇가지 이번 나눔 장터를 하면서 생각했던 아이디어들을 스케치하듯 끄적대어 놓고, 담번엔 더 잘해야지, 담번엔

더 재미있게 해야지, 그 때 써먹어보려 합니다.


* 선정방식에 대해.
 
담번에는 역순의 선착순, 그니까 가장 마감시간에 근접해서 신청한 사람을 뽑는다거나, 제가 낸 질문에 가장 멋진

-혹은 가장 맘에 드는-을 해낸 사람을 뽑는다거나 하는 식으로, 좀더 이야기가 있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해봐야겠어요.


* 나눌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책 말고 게임 타이틀, 음식을 나누신 분도 있으신데, 좀더 상상력을 발휘하면 재미있는 것들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손글씨 편지라거나, 영화 시사회/강연 초대권이라거나, 마니또 신청, 중개라거나(약간 위험하려나..시절이 하

수상하니..;;), 아니면 시간을, 혹은 자신의 경험을...? 수다 상대가 되어주는...? 음...갈수록 배가 산으로 가는군요.ㅎㅎ

뭐, 일종의 실마리겠지요. 다음엔 이 밤의 끝을 잡고 생각을 이어나가, 더욱 잘 해보렵니다^^



* 약간은 진지한 이야기.

마봉춘 방송국에서였던가, 책을 읽자 캠페인을 했을 때 극렬한 거부감을 느꼈었습니다. 베스트셀러라는 책들, 신간 중에

말랑말랑하고 무해한 책들을 다시금 소개해줬던..결과적으로는 광고일 뿐이라 여겼던 프로그램이었죠.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왜 그토록 많은 책 중에 이 책을 고르고, 왜 소중한 시간 중의 일부를 이 책에 할애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없이,

그냥 무식한 이들 계도하듯 책읽자, 책읽어야 유식하지, 라고 말하는 것 같아 혐오스럽기까지 했습니다. 혐오까지는

아니었을지도 모르지만요. 책 말고도 그런 감동, 그런 느낌, 그런 생각을 따라가고 추체험할 수 있는 수단과 기회는

많아진 것도 사실인데, 마치 '책'을 '유식함', '생각있음', '교양', 심지어는 '트렌드' 등속의 대표 아이콘이나 상징처럼

내세웠던 것 같아요.


나눔이 아닌, 너무 책에 쏠린 나눔이 자칫 그런 식의 '책읽기 열풍', '독서 캠페인'으로 비쳐보이진 않을까 살짝

염려스러워졌습니다. 게다가 제가 나누는 책들이-조금씩 피해나가려고는 하지만-신간, 그것도 여기저기의 협찬을

받은 홍보용 책자라는 사실이 마냥 탐탁하지만은 않네요. 고민 중입니다.


  1. Favicon of https://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2 01:21 신고

    이거, 이거, 일등 먹나요? ^^

    흠흠. 넘흐 넘흐 읽고팠던 책인데, 당첨이 안 되면 돈 주고라도 사서 읽을라 했는데,
    이렇게 덜컥 걸리니, 이거, 가문의 영광이라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시비'는 누군가를 향해 계속 걸어오던 참인데 이제 그 영역을 좀 확장해 볼라고 합니다.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쿠오바디스 한국경제란 책도... 그걸 이리 덜컥 주시는 ytzsche님도...!

    잘 받아서 잘 읽고 잘 리뷰하고 잘 '시비'걸고 ...
    그럴 때마다 ytzsche님을 기억합지요.

    편안한 밤 되시길요.

    p.s.
    근데, 정말로 맘 상하셨던 건 아니죠? -.-a
    주소랑 개인정보를 입력하려고 키보드 워리어가 되는 건 초큼 그래서
    카피 앤 페이스트 했는뎅... ㅠ.ㅠ
    이거 본의 아니게 실례를 저질렀던 것 같습니다. OTL

    •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6.22 10:37 신고

      ㅋㅋ 정말로 맘상했으면 저렇게 이야기 안 하죠~ 책도 물론 얄짤없구요.ㅋㅋㅋㅋ 괜찮아요^^

      비프리박님 책도 보내드렸고 했으니 앞으로 친한 척 자주 놀러갈 겁니당ㅎㅎ 귀찮아도 티내심 안되어요~*

  2. Favicon of https://aiesecks.tistory.com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09.06.22 02:22 신고

    나눔은.... 내가 가진것 중에.. 필요없어서 주는 것도 있고, 나보다 더 필요한 분에게 주는 것도 있으니..
    서평단으로 받은 책이라 할지라도 다른분에게는 좋은 책이 될지도 모릅니다.
    직접 읽어보면.. 이런것도 참 돈주고 사냐? 아깝다 싶은 책이라 생각되는 책도 타인의 손에가면 정말 소중한 조언이 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

    요즘 전... 책 리뷰에 대한 회의가 자꾸 듭니다. TTB링크를 통한 판매 수익이란게 생기면서 리뷰를 좋게만 해서 책 판매로 연동시키려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보니... 제 리뷰도 그리 되나 싶어 고민이네요 ㅎㅎ 비판 팍팍해줘야하는데... TT

    •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6.22 11:02 신고

      음..그랬음 좋겠어요. 그리고 이왕임 좀더 좋은 책을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구요. 어쩌면 책에 있어선 살짝 위계를 인정하는 제 성향 탓인지도.ㅎㅎㅎ

      리뷰에 대한 회의..저도 그래서 요샌 좀 시들해진 거 같아요. 리뷰를 위한 리뷰가 되는 것 같다는 느낌? 아됴스님은 잘 하고 계시던걸요 뭐. 전 보고 싶은 책들이 뒷전이 되었다는 게 좀 슬프답니다. 우앵.ㅜ

  3. 2009.06.22 02:30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s://lady418.tistory.com BlogIcon 검은괭이2 2009.06.22 07:51 신고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ㅁ+ ㅎㅎㅎㅎ 열심히 읽구 꼭 리뷰 써서 트랙백 붙일게용~+ㅁ+ ㅎㅎㅎ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6.22 11:03 신고

      ㅎㅎㅎㅎ넹~ 검은괭이두번째님.ㅋㅋㅋ 이거 말로 하긴 다소 까탈스런 이름인데요. 검은괭이이님, 이것도 이상하잖아요?^^

    • Favicon of https://lady418.tistory.com BlogIcon 검은괭이2 2009.06.22 16:49 신고

      아, 그냥 검은괭이 라고만 하셔두 되구용~ 검은괭이 투 라고 하셔도.... 좋다능 ㅋㅋㅋ

    •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6.22 17:44 신고

      검괭 투 어때요.ㅋㅋㅋ 방금 보냈어요~ 슝슝슝 가기 시작했을 겁니당.ㅎㅎ

  5. Favicon of https://eejemap.tistory.com BlogIcon 잡학왕 2009.06.22 09:00 신고

    저도 나름 고민을 해봤습니다만, 자신이 읽은 책 중에서 인상 깊었다고 한 책을 나눔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자신이 읽었을때 느낀바가 큰 책이야말로 타인에게 추천하여 한점 부끄러움 없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

    책나눔 이벤트 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6.22 11:05 신고

      그쵸? 뭐 한점 부끄럼없는 결벽증이나 완벽을 기하는 성품은 아닙니다만, 다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고 잇어요.ㅎㅎㅎ

      아디쉬님도 정말 고생하셨어요, 그치만 정말 재미있었죠?^^

  6. Favicon of http://um0119.tistory.com BlogIcon Design_N 2009.06.22 10:11 신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ㅋㅋㅋ 축하드립니다!>0<

    •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6.22 11:05 신고

      디자인_엔님도 고생하셨어요^^ 이제 좀 추스리고 이번에 제가 얻은 이웃분들 챙겨보려구요ㅎㅎ 디자인_엔님한테 젤 먼저 가야겠다~ㅎㅎㅎㅎ

  7. Favicon of https://qtotpz.tistory.com BlogIcon 윤뽀 2009.06.22 10:12 신고

    이채님 나눔 진행, 발표 까지 끝나셨네요 ^^

    전 첫나눔이라 뭐 할말은 없는데 .. 일단 나누는 것에 의의를 두는게 좋은 것 같아요.
    어떤 책이든 ...

    댓글 쓸려고 하는데 자꾸 옆에서 누가 괴롭혀요 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6.22 11:20 신고

      ㅋㅋ맞는 말씀~* 저 마실 게 없어서 맹물 마시고 있어요.ㅋㅋㅋㅋㅋ

  8. Favicon of http://teamhere.tistory.com BlogIcon 시네마천국 2009.06.22 10:59

    저도 발표했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이벤트를 진행해야 하는데...살짝 고민 중이네요~

    당첨자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6.22 11:21 신고

      담에 또 다른 이벤트 기대할께요, 시네마천국님은 테마가 확실하시니까, 뭔가 재미난 게 많지 않을까요?^^ 영화벙개~ 뭐 요런거.ㅎㅎ 보고 나서 뒷풀이~ 예이~ㅋㅋ

  9.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6.22 10:59 신고

    와우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6.22 11:22 신고

      김군님도 다음에도 함께?^^ 뭐 이런 식으로 응원해 주시고 신청해주시는 것도 함께 하시는 거니까 계속 함께 해요~*

  10. Favicon of http://withthink.textcube.com BlogIcon 고무풍선기린 2009.06.22 11:26

    ytzsche님 께서도 선정되셨습니다.

    오셔서 주소와 전화번호, 성함까지 비밀 댓글로 알려주세요.
    (이거 개인정보네... 오용하지 않습니다. ^^;;)

    •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6.22 13:03 신고

      ㅎㅎㅎ 우리 마교수님의 에로티시즘을 함뿍 느껴볼 수 있겠군요^^ 완전 감사해요!!

  11.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09.06.22 11:53 신고

    받는 분 모두 감축드리며, 이채님의 고민도 이해합니다.^^
    어찌됐건 새로운 한 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6.22 13:06 신고

      하수님 '감축'이란 단어 오랜만인데요~^^
      머..고민은 있지만, 사실 제가 '책'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이랄까 고정관념을 반영하고 있는 거라서, 다시 스스로에 대해 돌이켜보고 있답니다.ㅎㅎㅎ

      하수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12.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9.06.22 14:50 신고

    선정되신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ytzsche 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어제에 이어 오늘도 무척 날씨가 덥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멋진 한주 되세요..^^

    •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6.22 17:37 신고

      플투님도 건강 유의하세요~ 전 저번주 금욜에 땡볕아래서 예비군훈련(이라고 쓰고 농땡이라고 읽는)을 하고 왔더니 몸이 좀 덜렁덜렁하더라구요.ㅋㅋ

  13. Favicon of http://silverspoon.tistory.com BlogIcon 금드리댁 2009.06.22 20:58

    금드리댁의 미모를 알려라!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당.. 어서 오셔셔 상품 받아가삼 !!!^^

    •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6.23 01:51 신고

      와우~!ㅎㅎㅎㅎ 티스토리 최고의 대인배 금드리댁님 찾아뵙고 문안인사 올려싸와요.ㅎㅎㅎ

  14. Favicon of http://blog.naver.com/019396 BlogIcon 행복한 시나브로 2009.06.22 22:45

    우와~ 수고 많으셨어요~~ 이런 것 저도 해봐서 아는데 정말 난감하지요? ㅋㅋㅋ
    그럼 계속 번창하세요~~~

    •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6.23 01:52 신고

      글게요..시나브로님 대신 담에는 +5점 정도 깔고 시작해드릴께요..에구 죄송해라.ㅎㅎ 계속 뵈어요^^

  15.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初夏) 2009.06.23 02:07 신고

    이채님의 고민이 또 시작되었군요... ^&^ 내 그러실 줄 알았습니다. ㅎㅎ
    다음 나눔에 대한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프ㅡㄹ리스)

    저도 어제서야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오늘 발송하려구요.
    덕분에 참 즐겁고 행복한 나눔이었고, 독특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준 축제였답니다.

    •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6.23 09:39 신고

      ㅎㅎㅎ초하님은 산타할아버지군요.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ㅋㅋ
      이러니저러니 해도 재미있었어요. 온라인 상에서 이런 것도 해보고~ 다음 나눔은 왠지 제가 선방을 날려야 할 거 같은데요?ㅎㅎㅎㅎ 좀 쉬었다가~ 7월 중순께 하면 되지 않을까요^^

    •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初夏) 2009.06.23 10:51 신고

      ㅎㅎㅎ 이채님 생각처럼, 저도 그게 좋을 것 같아요.
      준비하는 사람 맘이니, 차근차근 기획해보시길 바랍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접목시켜도 좋구요... 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요.
      우산만 들면 날아가기라고 할 것처럼, ㅋㅋ 어깨가 가볍습니다~~
      선뜻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거예요! 복!

    •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6.23 11:14 신고

      말렸어요...ㅡㅡ;;ㅋㅋㅋ 나중에 밥이라도 한번 사주시면 좀더 기꺼이 할 텐데요.ㅎㅎㅎ

    •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初夏) 2009.06.23 20:39 신고

      말렸어요..? 뭐가요...?
      밥이든, 커피든, 생맥주든... ㅎㅎ 뭐 합시당~~~
      아무튼 우리 착한 이웃지기님들 얼굴 보고 싶어서, 한번은 함께 모였으면 저도 좋겠습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6.24 11:25 신고

      ㅋㅋㅋ초하님이 저를 잘 말아주셔서~ 어느새 이렇게라도 나눔을 하고 있네요. 감사하다는^^
      그죠? 한번 벙개치시죠? 초하님이 모으면 우리는 모인다, 뭐 이렇지 않을까요?ㅎㅎ 참 초하님 직장도 강남역 근처라고 하셨던 거 같은데 전 삼성역이거든요^^

  16. 2009.06.23 02:2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6.23 09:44 신고

      그니까요~ 무려 3921.7명이나 신청한 가운데 뽑히신 거라니까요.ㅎㅎㅎ 직접 배송이란 게 제가 직접 들고 찾아뵙는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뭐 것도 괜찮을 거 같긴 한데..글면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다는.ㅋㅋ(아 글구 저는 남자랍니다. 혹시나 해서..ㅎㅎ)

      여튼, 이따 전화 대신 문자 한번 쏠께요~^^

  17.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初夏) 2009.06.24 19:54 신고

    이제 정말 제대로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ㅎㅎ 시원 섭섭합니다.
    한편, 이채님께는 죄송하기도 하고.... :)
    믿음이 있기에 홀가분합니다. 이채님과 함께 한 나눔 여행이어서 더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6.26 16:41 신고

      뭐에요 초하님~ 앞으로도 도와주시고 같이 이벤트할 거면서 왠지 마지막인양 정리하는 멘트라니요.ㅋㅋㅋ 초하님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시죠? 주말도 잘 보내시구요~*

    •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初夏) 2009.06.27 17:33 신고

      물론 아니라는 거, 다 아시면서... ? ㅎㅎ
      (그만큼 힘들기도 하고 정신 없었던가 봅니다. ㅋㅋ )

      이채님께 부탁드리기 이전에 민시오님께 2차를 부탁할까.. 고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채님께서 먼저 고마운 손길을 내미셔서 우선 돌돌 말아 넘겨버렸다고 했더니 한바탕 웃으셨답니다.
      아마 다음 3차를 맡겨도 거절하지 못하실 것 같은데... ^&^ ㅎㅎ

    •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6.29 14:38 신고

      ㅎㅎ이런. 그런 거였나요.ㅋㅋㅋㅋ

  18. Favicon of https://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6 14:59 신고

    감사 인증샷 포스트 트랙백 쏩니다.
    이 글이 주소창에 499로 넘버링된 글이군요. ^^
    지금은 505 정도 진행된 상태인 듯요. (비밀글이나 삭제한 글이 없다면요. ^^)

    •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09.06.26 16:44 신고

      음..아직 정리안된 글들이 꽤나 있어서 510여개 되는 거 같아요^^ 생각보다 글이 금방 쌓이는 거 같기도 하고, 일년이 조금 넘었을 뿐인데 평균 하루 한개 이상씩 올렸었나 봐요. 요샌 좀 주춤해졌네요.ㅎㅎ

      비프리박님 글 잘 봤슴다~ 제가 더 감사해용^^

  19. Favicon of https://befreepark.tistory.com BlogIcon 비프리박 2010.03.22 01:27 신고

    뒤늦은 서평. 여기에도 또 트랙백 남겨 봅니다. ^^

    • Favicon of https://ytzsche.tistory.com BlogIcon ytzsche 2010.03.22 01:39 신고

      ㅋㅋ저 따라다니며 인사하고 이씀다.ㅋㅋㅋㅋㅋ

  20. Favicon of http://www.edhardyclothing4cheap.com/ed-hardy/womens/shoes.html BlogIcon ed hardy boots 2010.07.05 10:28

    손글씨 편지라거나, 영화 시사회/강연 초대권이라거나, 마니또 신청, 중개라거나(약간 위험하려나..시절이 하수상하니..;;), 아니면 시간을, 혹은 자신의 경험을...? 수다 상대가 되어주는...? 음...갈수록 배가 산으로 가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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