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두 건 다 78호 기사에 대한 글이라는. 요새 좀 열심히 읽는 중이긴 하다.


아무리 기술 발달로 페이퍼리스 작업이 가능해졌다고 해도, 뭔가 인쇄물에 대한 로망은 여전하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인쇄된 매체에 대해 자의반 타의반 부여하는 공신력과 권위..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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