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플릿 지도. (뒷주머니에 꽂힌 채 땀에 절어 완전 허름하기 짝이 없는)

 

 

 

#2.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의 지하 공간

 

 

 

 

#3. 성 돔니우스 대성당 티켓

 

 

#4. 스플릿 - 모스타르 버스 시간표

 

 

 

 

 

 

 * 플리트비체 Piltvice 국립공원 안내도

 

 - 2번 입구 에서 이어지는 무키네 마을 Mukinja Villa를 확인할 수 있다.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지도

 

 -아래쪽에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을 구성하는 다수의 석회암 호수지대의 높이를 비교해둔 그림이 있다.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입장권.

 

  - 1일권 : 성인 80쿠나, 청소년 60쿠나, 아이 40쿠나

  - 2일권 : 성인 130쿠나, 아이 60쿠나

  - 입장시간 : 8:00-16:00

 

 

 

 

* 플리트비체 - 스플리트/자그레브 버스 시간표 (2013. 3월 중순 기준)

 

  - 스플리트행 버스 140쿠나 + 가방 운송비 7쿠나.

 

 

 

 

 

* 레이크 블레드(Lake Bled) 지도, '알프스의 눈동자'를 보고 싶다면.

 

 

 

 

* 100미터 높이 절벽 위의 블레드 성.

 

 

 

 

* 블레드 성 티켓 (성 내부의 레스토랑에서 이용할 수 있는 1.5유로 쿠폰이 포함)

 

 

 

 

 

* 자그레브 구시가 지도

 

 

* 자그레브 트램교통지도

 

 

* 저렴하고 훌륭한 호스텔. (searched by AGODA) 

 

 

* Museum of Broken Relationships

 

 

 

* 현지 사람들의 추천을 받아 찾아간 구시가/신시가 경계쯤의 레스토랑, 만족도 별 다섯개!

 

 

 

 

 

 

 

 

태국 꼬싸멧 지도, 반페에서 배타고 삼십분이면 꼬싸멧의 나단페리항에 도착한다.

 

주로 동쪽 해안에 숙소가 몰려있지만 북쪽에도, 또 서쪽에도 리조트나 숙소가 있다.

 

반페의 누안팁 부두에서 받은 안내문. 가격과 행선지가 나와있다.

 

그리고 기타 정보.

 

문제가 되었던 지점, 방콕 에까마이에서 아침5시부터 출발하는 버스가 있다더니 실제로 에까마이 동부터미널에서

 

받은 일정표는 아침 7시부터 첫차가 있었다. 역시 여행다니면서 가이드북을 100% 믿어선 안 될 일.

 

꼬싸멧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니 입장료가 별도로 부과된다. 인당 200바트.

 

그리고 티켓, 반페의 누안팁 항구에서 꼬싸멧의 나단 항구까지 오가는 티켓이다.

 

이건 방콕의 에까마이 동부버스터미널에서 반페까지 오가는 버스 티켓. (왕복으로 미리 구매하면 더 싸다.)

 

그리고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에까마이 동부버스터미널까지 택시를 타고 올 때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낸 톨게이트 영수증.

 

구간별 요금이 차등지급될 테고, 그 구간을 식별하는 방법으로 저렇게 티켓 테두리에 구멍을 뚫어서 몇번에서 몇번 구간까지

 

고속도로를 운행했는지 확인하는 듯 했다. 디지털화되지는 않은 상태지만 나름 부족할 것 없는 아날로그의 감성.

 

 

 

 

 

 

 

 

 

 

 

#2012_01. 후쿠오카 국제공항에서 유후인 가는 길(고속버스 시간표 포함)

 

#2012_02. 유후인 료칸의 열세가지 코스 만찬.

 

#2012_03. 방마다 노천온천이 딸린 유후인 몰.

 

#2012_04. 유후인 료칸의 숨은 그림찾기.

 

#2012_05. 유후인 료칸의 흔한 조식.

 

#2012_06. 유후인역까지 걷는 밤마실.

 

#2012_07. 유후인의 토토로, 그리고 숯의 정령들까지.

 

#2012_08. 유후인 료칸 체크아웃 후의 하루짜리 산책..오전편.

 

#2012_09. 흑마백마가 환대해주는 유후인.

 

#2012_10. 유후인 료칸 체크아웃 후의 하루짜리 산책..오후편.

 

#2012_11. 짙은 녹색의 그림자에 숨어든 금색 비늘의 호수, 유후인 긴린코.

 

#2012_12. 유후인의 편의점털이.

 

#2012_13. 후쿠오카의 밤거리 & 유후인 2박3일 여행일정

 

 

1일차. 후쿠오카 도착, 유후인 도착 (늦은 점심) 온천 (저녁) (밤마실 조금)

 

2일차. (아침) 유후인 마을 구경. (점심) (이른 저녁) 후쿠오카 이동. (늦은 저녁) (도심 구경 조금)

 

3일차. (여유있는 아침) 후쿠오카 출발. 서울 도착. (점심)

 

(끗)

 

 

 

 

 

 

 


비록 굉장히 낡고 더러워졌지만, 저 낡음이 어느 가방의 어느 모서리에 쓸렸는지, 그리고 저 얼룩이 어느 식당의

점원이 실수로 엎지른 간장 종지에서 번져나왔는지를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가이드북에 절대적으로 빈곤하던 교통지도 중 JR선에 대한 갈급한 욕구를 이 지도 하나로

전부 해갈할 수 있었단 점. 기치조지역의 '지브리 미술관'을 찾아갈 때, 그리고 도쿄 도심을 동그랗게 원을

그리며 도는 JR선의 대략적인 그림과 윤곽이 궁금할 때 매우매우 도움이 되었었다.




2010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상해 황포강 인근에서 개최되는 2010 상해엑스포는 개도국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엑스포이자 사상 최대 규모의 행사라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여의도 2/3 규모의 부지에 192개 국가, 50개

국제기구, 18개 기업관, 50개의 도시관이 참가하며 연인원 7000만명의 관람객을 기대하고 있다고.

엑스포장은 국가관과 국제기구관이 있는 푸동지역의 A, B, C존, 그리고 기업관과 도시관이 있는 푸서지역의

D, E존으로 나뉜다.

푸서지역 주요 전시관 위치. 한국기업연합관은 12개 국내기업이 연합관을 구성하여 참가한 형태로, 엑스포

참가사상 연합관 참가는 전례가 없는 일이다. 이번 엑스포에서 외국기업연합관은 한국기업연합관과 일본산업관

두 곳 뿐이라고 한다.


그리고 푸동지역 주요 전시관 위치. 한국관 가까이에 북한관이 인접해 있다고 한다. 북한은 상해엑스포에

사상 최초로 참가하여 '강성대국'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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