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을 걷고 종로통을 지나, 길냥이가 살고 있는 까페로 돌아가다.

 

이로써 짧막한 반나절의 출사는 끝.

 

 

by NX20.

 

 

 

 

"감정은 욕망과 그 욕망의 달성 사이에 있는 시간 속에 숨어 있다."(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 올더스 헉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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