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IQ 테스트'라는데, 각 색상을 얼마나 고르게 배열하는지에 따라 점수를 매기는 방식이다.

 

맨 끝의 두가지 색상은 고정이고, 그 사이에 타일들을 좌우로 움직이며 차츰차츰 색감이 변해가도록 조정하는게 포인트.


http://xritephoto.com/ph_toolframe.aspx?action=coloriq

 

 

 

따로 제한시간은 없는 거 같고, 다만 관건은 모니터의 성능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참 보고 있으면 어지러워진다.

 

그래도 결과를 보니 16점, 점수가 낮을수록 좋은 거라고 하는데 청색 계열에서 조금 삐끗했나보다.

 

연령대와 성별을 입력하고 나니 이런 결과값이 나온다. 0점, 무려 퍼펙트한 점수를 받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1520점이라는 점수대를 얻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 16점이면 그래도 선방한 축에 끼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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