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한 안내도. 도쿄 타워를 기준으로 어디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빌딩들 하나하나에 이름을 불러주는 순간
내게 와서 꽃이 될지도.
'[여행] 짧고 강렬한 기억 > Japan-08,09,10,11,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심시간이 가까울수록 떠오르는 일본의 먹거리 사진폭탄. (4) | 2010.09.17 |
---|---|
하라주쿠에서 그녀의 속눈썹에 반하다. (6) | 2010.09.17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그 배경이 모여있는 에도도쿄건축공원 (8) | 2010.09.16 |
거대한 3D로 달아오른 'LOVE'의 위엄. (2) | 2010.09.15 |
이토록 '개'같은 표정의 공룡은 본 적이 없다. (4) | 2010.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