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 #건담 #gundam #decal #unicorn #데칼지옥 #밴시노른 데칼 지옥의 문이 열리고 앙골무아 대왕이 내려오리니.

숨은 그림찾기하듯 조금씩 눈에 띄긴 하지만 거의 미미한 만큼의 차이를 가져오는 데칼 작업, 그래도 그 자그마한 데칼과 디테일들이 모이면 이렇게 큰 변화를 실감케 한다.

#건담 #유니콘 #밴시노른 #건프라 #완성 #gunpla #gundam #mg #unicorn MG급 건담을 제대로 전개해두려면...받침대가 필요한 건가 역시...

#건담 #프라모델 #유니콘 #반시노른 #gundam #plamodel #개봉박두 이제 무기류를 장착한 반시노른.

그렇게 가오나시상을 만난 밴시노른은 대혈투를 벌이게 되고...

#건프라 #유니콘 #건담 #밴시노른 #gundam #plamodel #banshee #norn

역시 러너도 굉장히 세심하게 쪼개져 있고, 사이코프레임이 전개될 것을 대비한 복잡한 다이나믹을 염두에 둔 설계였다.

머리부분, 상체에 이어서 양팔을 만들어 이어 붙인 상태.

이런저런 잡생각을 지우고 몰입하기엔 딱 좋은 소일거리, 하룻밤 만에 본체를 다 만들었다. 물론 무기류와 데칼이 거대한 산처럼 부담스럽게 남아있긴 하지만.

디테일샷. 아직 사이코프레임이 전개되기 전임에도 그 세부 묘사와 동력전달부가 훌륭하다.

물론 아직 조금 심심한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전혀 모자라보이지 않는, 완성도 높은 밴시 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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