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다 커버린 지금의 몸뚱이로 저런 미끄럼틀을 타려면 중간에 낑겨버려서 긴급출동119를 불러야 하겠지만.

단지 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맘은 미끌미끌 내장같은 미끄럼틀을 내닫고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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