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짧고 강렬한 기억 > US-01,12,13,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년 3월의 샌프란시스코 (0) | 2018.03.21 |
---|---|
구글 비지터센터(Google Visitor center; beta ver.) (0) | 2017.07.08 |
샌프란시스코 출장 중 (0) | 2017.07.06 |
오랜만에 뉴욕, 짧은 출장. (4) | 2016.11.04 |
그랜드캐년 헬기투어 (0) | 2016.07.13 |
18년 3월의 샌프란시스코 (0) | 2018.03.21 |
---|---|
구글 비지터센터(Google Visitor center; beta ver.) (0) | 2017.07.08 |
샌프란시스코 출장 중 (0) | 2017.07.06 |
오랜만에 뉴욕, 짧은 출장. (4) | 2016.11.04 |
그랜드캐년 헬기투어 (0) | 2016.07.13 |
무드 인디고.
꽃처럼 피고 지는 사랑, 사랑처럼 피고 지는 꽃. 꽃이 은유인지 사랑이 은유인지 헷갈릴 만큼 미셸 공드리의 환타지는 아름답게 피어오르고 사라진다.
그게 과연 환타지였을까 싶기도 하다.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 그들의 마음이 모두 한송이 꽃이라면 세상은 온통 꽃이 지천에 피고지는 거대한 꽃밭이나 마찬가지 아닐까.
동주, 부끄러움의 시인. (0) | 2016.07.11 |
---|---|
더 랍스터.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6) | 2015.11.10 |
'아버지 만세'의 퇴행적 스토리, 국제시장. (3) | 2015.01.01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로맨스는 계속된다. (0) | 2014.12.27 |
그녀(her), 육체를 잃어버린 시대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 (4) | 2014.05.26 |
|
활자화되고 유통되는 노숙자의 이야기, 빅이슈코리아(Big Issue Korea) (6) | 2010.08.20 |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왜 나는 너와 헤어지는가. (2) | 2010.08.03 |
벤야멘타 하인학교. 감히 하인이 되려는 자의 VERTIGO. (2) | 2010.06.22 |
[길은 복잡하지 않다] '계급주의자'의 투쟁 교본. (0) | 2010.04.11 |
[삼성을 생각한다] 망각되길 거부하는 범죄자의 최후고백. (0) | 2010.02.22 |
[파리여행] 카트도 아닌 것이 바구니도 아닌 것. 이건 뭥미. (0) | 2009.03.09 |
---|---|
[파리여행] 프랑스 위인들을 딛고 파리 전경 내려다보기..거대한 납골당, 팡테옹(Pantheon) (4) | 2009.03.07 |
[파리여행] 방돔광장 가는 길 (4) | 2008.11.06 |
[파리여행] 노랑빛이 풀어져 내린 흑백사진속의 파리. (2) | 2008.11.03 |
[파리여행] 에펠탑 아이스께끼, 샹드마르스공원을 걷다. (2) | 2008.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