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음 베스트 진입.ㅎㅎ 하긴 그때도 원주였던가, 이쪽 동네분들에게 꽤나 인상적이었던 현수막.

컴퓨터 정리하다가 나온 사진 한 장, 몇 년 전 아버지가 맡은 공사현장에 붙어있던 범상치 않은 현수막.

아버지가 직접 문구를 생각해서 만드신 거라고. "여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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