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이라던데, 그렇게 대규모 공사들이 시작되면 한강의 풍경도 여기와 비슷해질 듯.
전통 태극문양 부채를 이미지화해놓곤 한다.
가운데 사진이 아랍에미레이트의 왕, 왼쪽이 두바이, 오른쪽이 아부다비의 왕이라 했던 거 같은데 정확친 않다.
사우디 아라비아니 카타르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맥도널드, 케이에프씨, 스타벅스 등등.
잿빛이나 모랫빛이고 공사판 인부가 아닌 사람들도 거리에서 쉬이 눈에 띄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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