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청결하고 깔끔해 보이는 하얀 커튼.
맛난 음식으로 이국의 향취를 맛볼 수 있다면.
올려야 제대로 나른하게 뻗어있을 텐데. (..뭔가 약쟁이의 말투;; )
정도는 알겠다.
두툼하면서도 잘 익었다.
후텁지근함, 꿉꿉함 같은 건 느껴지지 않아 좋았다.
'[여행] 짧고 강렬한 기억 > Algeria-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제리#14. 알제리 정통의 꾸스꾸스. (2) | 2010.07.14 |
---|---|
'하랄(Halal)'을 아시나요? (10) | 2009.07.17 |
알제리#12. 바닷물이 넘쳐든 창문. (16) | 2009.07.03 |
알제리#11. 외부세계에 숨기고 싶어하는 알제리의 유흥가 (14) | 2009.07.02 |
알제리#10. 알제리 쉐라톤 호텔바에서 마주한 살색 그림들(야동..은 아니고). (8) | 2009.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