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코스와 노르마 코스. 가격차가 좀 있어 6코스와 7코스, 나오는 메뉴도 조금 달라서 더욱 풍성했던 저녁.
다음번엔 여의도 63빌딩보다 뷰가 좋은, 강남 도심의 마르코폴로에서 된장질 한번 시도.(그래봐야 회사 3층 위지만)
'[여행] 짧고 강렬한 기억 > Korea+DP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 마지막 눈 구경, 속초에서. (0) | 2012.03.06 |
---|---|
구름다리 건너 토끼가 뛰노는 선유도에. (2) | 2012.03.06 |
자그마한 불빛들로 새겨진 세상,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2) | 2012.02.02 |
햇살이 한웅큼 흩뿌려진 겨울날의 경포호. (4) | 2012.02.01 |
강릉 순포해변 옆의 까페 테라로사. (2) | 2012.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