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에비스.
그 맥주 공장의 이름을 따서 에비스라는 동네가 생기고, 에비스 역도 생기고.
앞으로 세계의 맥주공장 견학을 다녀야겠다, 는 다짐을 하게 됐다. 아무래도 맥주는 맥주공장의 시음장에서
맛보는 게 최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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