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cked #musical #london #uk #theatercafe #bigfan #tattoo 자그마한 씨어터카페에서 만난 magical moments. 테이블에 동석한 뮤지컬 빅팬인 중년부부와 한참 이야기하다가 보니 자랑스레 내미는 타투까지 구경할 수 있었다. 얼마나 뮤지컬을 사랑하는 분들인지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온 뮤지컬가수와 함께 뮤지컬 넘버들을 열창하는 라이브 공연까지. 위키드 보기 삼십분전 훌륭한 티저를 맛본 느낌.

by Galaxy7. during biztrip to London.


런던 타워 브릿지 인근의 애프터눈티 까페에서 마주친 화장실 표시. 남자와 여자, 트럼프의 킹과 퀸의 이미지를 그대로


갖다가 화장실 표시로 쓰고 있었다. 여왕이 통치중인 나라에서, 왠지 트럼프도 영국에서 생겨났을 것만 같은 데다가,


젠틀맨이란 표현 역시 영국에 맞춤한 표현이다 보니 여러모로 절묘한 표시란 생각.


남자용입니다. 젠틀맨, 킹.


여자용입니다. 레이디, 퀸.




 

 

 

 

일시 : 2012년 10월 26일(금) PM 04:00부터

장소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http://ytzsche.tistory.com)

● 자격 : 이 사진에 찍힌 것처럼 차들이 우측 통행을 하는 나라를 세개 이상 말씀해주세요.


+ 초대장을 받을 이메일주소!^-^*

 

주최 : yztsche(이채, 異彩)

제공 : 초대장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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