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름다운 다리 중 하나로 손꼽히는 남해대교, 마치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와 같은 현수교이자 붉은 색감이


인상적인 다리이기도 하다. 충북 괴산이나 전북 무주보다 더욱 접근성이 떨어지는 남해에 들어가는 관문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오지이니만치 한번 가서 제대로 돌아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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