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얼슬랭 박물관의 리플렛. 프놈펜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킬링필드'에 갈 짬이 안 난다면 시내에 있는

여기는 꼭 한 번 들러보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

(관련 포스팅 : 캄보디아. 2만명의 원혼이 1명의 귀중함을 일깨우다, 뚜얼슬랭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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