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right 1998. 무려 20년 전의 모델인데, 친구가 선뜻 내주어 조립을 해볼 수 있었다. 바이크와 건담 이후 또다른 아이템.
그러나 이때까지는 몰랐다. 갈수록 태산, 안타깝던 퀄리티가 삐죽삐죽 문제를 만들기 시작하리란 걸.
'[리뷰] 여행과 여행사이 > 기타(공연/전시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짜릿해 늘새로워 귀여운게 최고야. (0) | 2016.11.03 |
---|---|
아카데미 S-Printer 자전거 프라모델(1998년 모델) 조립 1/2 (0) | 2016.10.09 |
이중섭전, 아마도 발가락페티시. (0) | 2016.10.03 |
헤드윅 스튜디오전, 세상을 변화시키는 발상 (0) | 2016.07.13 |
일러스트레이션페어, 코엑스. (0) | 2016.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