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실 날이 얼마 남지 않은 5월의 허릿춤.
오랜만에 나간 인사동 골목길은 여전히 사람이 그득했지만,
인파를 피해 새어들어간 꼬불거리는 골목 끝 막다른 찻집들은 여전히 나름의 운치를 지키고 있었다.
by N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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