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사진 혹은 글.
[마감] Invitation to Tistory.(선착순 아님)
ytzsche
2009. 4. 22. 15:59
만우절 선물로 받은 초대장 세 장을 배포합니다.
블로그를 꼭 필요로 하는 분께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밀댓글로 이메일주소와 운영하고 싶은 블로그에 대해 조금 말씀해주세요,
선착순이 아닌 점 양해 바랍니다.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In Honor of
the hopeful bloggers of the Tistory
Ytzsche
(http://ytzsche.tistory.com)
requests the pleasure of your joining
at www.Tistory.com
since Tuesday April 21, 2009
블로그를 꼭 필요로 하는 분께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밀댓글로 이메일주소와 운영하고 싶은 블로그에 대해 조금 말씀해주세요,
선착순이 아닌 점 양해 바랍니다.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 일시 : 2009년 4월 21일(화) 15:00부터
● 장소 : 異彩가 꿈꾸는 경험적세계의 유토피아적 가능성
(http://ytzsche.tistory.com)
● 주최 : yztsche(이채, 異彩)
● 제공 : 초대장 3장
● 장소 : 異彩가 꿈꾸는 경험적세계의 유토피아적 가능성
(http://ytzsche.tistory.com)
● 주최 : yztsche(이채, 異彩)
● 제공 : 초대장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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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zsche
(http://ytzsch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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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www.Tistory.com
since Tuesday April 21, 2009
R.S.V.P
ytzsche.tistory.com
* 당황스러울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얼른 마감부터 하고, 가장 구체적이고 정성껏 적어주신 분들 위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초대장이 적어서 죄송할 따름이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배포할께요~*
ytzsche.tistory.com
* 당황스러울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얼른 마감부터 하고, 가장 구체적이고 정성껏 적어주신 분들 위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초대장이 적어서 죄송할 따름이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배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