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짧고 강렬한 기억/US-01,12,13,14
샌프란시스코 출장 중
ytzsche
2017. 7. 6. 06:50
이제 몇번째 방문인가 헤아리기도 어려울 만큼 자주 와버렸고, 각각의 추억은 이제 온통 제멋대로 잘리고 이어붙어 헷갈리는 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