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사진 혹은 글.

마음만은 벤치에서 볕을 쬐고 있다.

ytzsche 2010. 4. 7. 18:14

@ 충북.

그림 속에 글씨가 들어갔다. 벤치 위에 마음이 또아리틀었다. 잘 익은 똥처럼. 돌돌돌.

I'm riding on the B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