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사진 혹은 글.
'맥주' 보따리 수입상 from 프라하.
ytzsche
2010. 3. 28. 00:39
하다가, 지금은 곱창에 소주 일잔으로 이차 나가기 직전. 맥주는 배가 부르다며 위스키도 두 잔 걸친 터라, 대체
오늘 술빨은 어디까지 달릴지 알 수 없는 일이다.
맥주는 '레페 브라운'과 '필스너 우르켈'. 그렇지만 역시 맥주는 배가 부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