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사진 혹은 글.
[사진] 골대가 여러 개니까 그래.
ytzsche
2009. 8. 23. 20:00
이것저것 다 신경쓰려니 맘만 부산하고 몸만 고달프면서도, 또 막상 여기저기에 치이다 보니 스트레스만 쌓인다.
그렇지만 뭔가...뭐랄까, 어느 골대가 1순위인지부터 정해야 할 판이다. 넣고 나서 이 골대가 아닌가벼,
이 산이 아닌개벼, 할 수는 없는 거잖아. 어쩌면. 근본적인 밑둥아리부터가 문제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