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짧고 강렬한 기억/화장실은 어디? 경주, 망한 필름 사진들. ytzsche 2017. 8. 5. 07:18 망. 카메라를 잡다가 어쨌는지 필름칸을 열어버렸다. 조마조마해하다가 그것도 잊은 채 현상하고 나서야 다시금 실망. 비싼 필름인데..ㅜphoto by pentax superprogram & Kentmere.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