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짧고 강렬한 기억/Korea+DPRK
당진 아미미술관, 요모조모 아름다운 공간.
ytzsche
2016. 7. 10. 23:36
당진의 아미미술관, 영화나 드라마촬영, 최근에는 웨딩 셀프촬영 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는 곳이다.
조그마한 시골 폐교를 그대로 살려서 지역 예술가들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었는데, 정말 구석구석 애정어린 손길이 담뿍 묻어있는 것이 느껴지는 공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