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짧고 강렬한 기억/Korea+DPRK
청계천을 걷고 종로통을 지나, 길냥이가 꿈꾸는 까페로.
ytzsche
2012. 5. 13. 03:30
청계천을 걷고 종로통을 지나, 길냥이가 살고 있는 까페로 돌아가다.
이로써 짧막한 반나절의 출사는 끝.
by NX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