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사진 혹은 글.
백화점 명품샵에서 알다리 자랑질중인 변태아저씨.
ytzsche
2010. 12. 28. 15:29
바바리 아저씨보다 더 시크한 포즈로 다리깽이를 자랑질 중이셨다.
근데 나름 귀티랄까, 간지가 흐르더라는. 슬쩍 말려올라간 니트의 느낌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