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짧고 강렬한 기억/Taiwan-2010
반짝반짝 비늘처럼 햇살이 깔린 단수이의 해변을 걷다.
ytzsche
2010. 7. 22. 16:32
접한 조그마한 마을. 단수이항을 따라 걷다가 떨어지는 해를 잡았다.
곳, 반짝반짝 단수이의 해변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