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산업

가스 개발 현황

○ 카타르는 러시아, 이란에 이어 세계 3위 가스보유국으로 북부가스전(North Field)은 900조 입방피트의 가스매장량(원유 환산시 1620억 배럴 상당)으로 추정되는 세계 최대의 단일 가스전으로 세계 가스매장량의 15%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계속됨.

○ 카타르 정부는 1970년대초부터 북부가스전 개발을 시작하였으나 본격적인 개발착수는 95년 Hamad 국왕 즉위 이후 정부 재원 확충과 석유 수출에 의존하는 경제구조를 다각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세계 메이저 석유자본과 기술을 적극 유치함에 의해서 가능해짐.

○ 가스전 개발은 ① 외국 주요 석유 회사들과 공동으로 2010년까지 현 2천5백만톤의 생산량을 3배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추진중인 LNG 생산, ② 환경친화적 에너지원으로 부상하고 있는 GTL(Gas to Liquid) 개발 상용화, ③ 기타 천연 가스의 다각적 개발 및 이용을 위해 가스 추출 부산물을 이용한 석유화학제품 생산 시설 확충 이상 3가지 전략으로 추진 중

LNG생산 확대

○ 카타르는 현재 약 25백만톤의 LNG(05년)를 생산하고 있는 바, LNG 생산규모를 2012년까지 연간 77백만톤으로 증산하여 현재 아시아로 치중된 수출시장을 미국, 유럽, 아시아 3개대륙으로 확대, 다변화한다는 목표하에 LNG 생산 계획을 국가 제1산업으로 간주하고 추진 중

○ 2대 가스 기업중 Qatar Gas는 1,2차 터미널 건설을 통해 연간 920만톤을 생산, 일본(97년부터 25년간 연간 600만톤 공급)‧스페인‧터어키에 수출하고 있으며, Ras Gas도 1,2차 터미널 건설을 통해 연간 13백만톤을 생산, 한국(99년부터 25년간 연간 480만톤 공급)‧인도 등에 수출 중임.

○ 최근 Qatar Gas Ⅲ, Ⅳ와 Ras Gas Ⅲ, Ⅳ 프로젝트의 진행을 통해 LNG 가스 생산량을 대폭 확대하여 이태리, 스페인, 영국 등 유럽지역, 인도, 대만 등 아시아 지역 및 미국으로 Gas 수출대상 지역의 대폭 확산을 모색 중


GTL(Gas to Liquid) 개발

○ GTL(Gas to Liquid)은 천연가스를 액화석유로 전환한 제품으로 고품질의 청정연료로 각광받고 있는 바, 카타르는 2011년까지는 일일 40만배럴의 GTL유 생산능력을 갖춘 세계 최대 GTL 공급국가로 부상한다는 목표하에 GTL 개발 프로젝트를 LNG 개발 다음의 국가 최우선 과제의 하나로 추진 중

2003.1월 카타르국영석유공사(QP)는 Sasol과 51:49 지분 합작으로 Oryx GTL Ltd를 설립, 2003.12월 생산공장 기공식을 개최하고, 2006.6월 완공, 2007년부터 일일 평균 3만4천배럴 GTL 연료를 생산, 일본, 유럽으로 수출 예정임.

2004.10월 Dutch Shell과도 연간 780만톤(일 평균 14만배럴) 규모의 GTL 플랜트 계약을 체결, 소위 Pearl GTL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ExxonMobil, Sasol Shevron, Marathon, Conocophillips 등과 함께 추가 개발 프로젝트도 추진 중

석유개발 및 석유화학산업 현황

○ 총 46,840 평방㎞의 18개 유전에서 276억 배럴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며 현 생산량을 계속 유지할 경우 100년 정도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됨.

석유산업은 카타르의 전통적인 주요산업으로서 현재까지도 제1의 정부 수입재원인 바, 현 일일 80만 배럴의 석유 생산능력을 보이고 있음.

- 2010년까지는 100만배럴로 확대한다는 목표하에 시추 및 생산능력 확대 및 원유 정제 능력 확충에 주력하고 있음.

○ 카타르는 2002~2006년간 석유․천연가스 및 석유화학부문의 관련 산업개발에 약 153억불을 투자, 원유 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천연가스 추가개발, 정제 및 석유화학분야 신규 투자도 병합하여 추진 중

○ 천연가스를 원료로 하는 석유화학부문 주요 투자회사로는 카타르 비료회사(QAFCO), 카타르석유화학회사(QAPCO), 천연가스액화공장(NGL), 카타르비닐회사(QVC), 카타르 석유부산물공장(QAFAC), 카타르화학회사(Q-Chem) 등이 있음.

시장환경 및 진출방안

카타르의 시장환경

Oil, Gas등 에너지, 석유화학 관련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그외 서비스, 재정․금융, 제조업, 무역, 운송․통신 순으로 산업별 경제구조를 유지함.

○ 99년 이후 최근까지 석유. 가스 가격의 상승으로 재정 흑자가 크게 증가하였음에도 불구 자원개발에 소요된 외채상환에 중점을 두는 등 긴축정책을 유지함으로써 국가재정 지출에 의존이 큰 민간부문의 경기가 크게 신장되지 못하였음.

최근 카타르 정부는 이러한 업계의 불만 등을 감안 2005년도부터 신규 가스․석유 개발 프로젝트 외에도 공항 증축, 도로 건설, 상․하수도 개축 등 인프라건설에 예산을 지출하여 민간부문의 활성화를 기하고 있음.

한편, 경제 토양의 다양화와 확대정책이 추진되는 가운데, 경제 자유화가 진전되고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2000.10 투자법을 개정하여 농업, 산업, 교육, 보건, 관광분야에 대해서는 외국인의 100% 소유가 가능해짐.

적극적인 해외투자유치 정책으로 기술력과 경험 있는 해외 기업의 투자유치를 꾀하고 있으며, 이런 차원에서 카타르금융센터, 카타르과학기술단지, 카타르투자자유지대를 설립하고 산업 다변화 정책 추진 중

진출방안

○ 향후 5년간 카타르 정부는 1,300억불을 투입, 석유 및 가스 생산 플랜트와 신공항 및 항만 건설, 도로, 상․하수도, 빌딩건설 등 인프라건설을 추진중인 바, 동 인프라건설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들의 참여 가능성이 큼.

가스 분야의 공사는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공사로 한국 기업의 단독 참여에 한계가 있는바, 선진 서구의 major 기업들과 컨소시움 형태로 참여 가능

한국 기업의 플랜트 등 건설 시공능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하고 있으며 한국기업이 참여함으로써 공사 경비가 적게 소요되는 점 등으로 한국기업의 참여를 적극 환영하고 있는 바, 이러한 점을 강조 우리기업 진출방안 모색 가능함.

상품 수출등에 있어서는 1인당 GNP가 $60,000을 상회하는 고소득 국가이나 인구 90만의 소국으로 시장이 아주 협소하고 두바이 등 제3국을 통해 한국 상품이 카타르 시장에 수출되고 있음.

- 카타르 시장은 주로 유럽제품을 선호하는 고소득의 카타르인과 인도, 중국 등 저가제품을 이용하는 저임금 외국인 근로자등으로 극단적으로 양분되어 있으므로 틈새시장 개척이 필요

○ 소비제품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이며, 한국상품에 대한 인지도는 전반적으로 좋은 편임. 특히 전자제품, IT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음. 이외에도 차량, 일부 기계류에 대한 선호도가 좋아지고 있는 추세임.

주재국 수출을 위해서는 현지 스폰서 및 대리인을 통해야만 가능한 바, 좋은 대리인 선정이 사업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임.

수출유망분야

○ 전기․전자제품

-TV, 냉장고, 에어컨, 공기청정제, 컴퓨터, 전화기, 전자부품 등 전자제품의 수요량 증가 및 국산제품의 인지도가 높아 지속적 수출 확대 가능

-특히 위성장비 수신장치, 첨단 전자제품, 핸드폰 등 선진국과 품질, 가격면에서 경쟁할 수 있는 고급전자 제품의 수출확대 가능

○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승용차, 버스, 타이어, 기타 차량부품에 대한 가격과 품질면에서 평가도가 상승하고 도하아시안게임 등 대규모 국제행사 증가로 인해 차량 수입의 증가가 예상

○ 선박

- 카타르는 2012년까지 세계 최대의 LNG선박(80척 규모)을 보유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천연가스 수출확대에 따라 LNG 운반선 및 석유 화학제품 운반선의 수요가 꾸준히 증대될 것으로 예측

○ 기계류 및 건축자재

- 가스, 석유자원의 지속적 개발에 소요되는 Multi-layer Pipe 등 기계류, 자재 등 수입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

- 계속된 건설붐에 따라 각종 스타디움 및 신규호텔 건축 등 토목공사에 필요한 건축 자재 수입 대폭 확대 추세임.

○ 선박

- 카타르는 2012년까지 세계 최대의 LNG선박(80척 규모)을 보유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천연가스 수출확대에 따라 LNG 운반선 및 석유 화학제품 운반선의 수요가 꾸준히 증대될 것으로 예측

통신장비 및 네트워크

- 통신시장이 Q-Tel의 독점으로 인해 서비스에 대한 가격도 비싸고, 서비스의 질도 미비하였으나, 최근 제2통신사업자 선정 발표 이후, 경쟁이 도입되고 제2사업자의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는 통신 장비 및 네트워크 시장 확대 예상됨.

- 2만평 규모의 최첨단 Lusail 신도시 건설 등으로 U-city 관련 프로젝트 진출이 유망

귀금속 장신구, 화장품, 시계류 제품

- 자수정 등 품질이 우수한 한국산 귀금속, 화장품 및 시계류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고품질, 고가의 제품을 통한 시장 진출가능성 유망함.

○ 광물산업

- 일본과 같이 외국계 유수회사와 콘소시움을 구성, 원유 및 가스개발 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방안 검토

○ 제조업

- 카타르 정부는 2000년 말 투자법을 개정하고, 보건 농업 산업 교육 관광 에너지 개발 분야 일부 등에 대해 100%까지 외국기업의 소유를 허용하기로 함에 따라, 우리 중소기업 중 파이프, 의료기기, 섬유 등 제조업, IT 산업 분야에서 합작투자 형식으로 카타르 시장 진출 가능

투자환경

국제 신인도

○ 국제신인도 지속적 개선

- S&P는 낙관적인 경제전망, 성공적인 개혁정책 추진, 안정적인 재정 운영 등을 근거로, 07년 3월 카타르의 신용등급을 일본과 같은 수준인 AA-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미수은 등 주요 ECA 기관들도 카타르에 대한 수출보증,보험 인수시 최고 부보율을 적용

- 특히 OECD는 2004년 10월에 카타르에 대한 국가위험도 등급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단계 상향 조정하였으며, 현재까지도 매우 양호한 2등급 수준을 유지

○ 주요 ECA 지원태도

- 미국 EXIM : 최고부보율 적용

- 영국 ECGD : 최고부보율 적용

- 독일 Hermes : 단기 전액인수 가능

○ 주요기관별 신용도 평가순위

- OECD : 2등급(2005.10) → 2등급(2006.10)

- ICRG : 35/140(2005.10) → 34/140(2007.1)

- Euromoney : 30/185(2005.3) → 31/185(2006.9)

- I.I : 33/173(2005.9) → 49/173(2006.9)

대외지급능력

○ 주요 외채지표 (단위 : 백만 달러, %)

2004

2005

2006

2007

2008*

총외채잔액

15,011

20,422

26,900

33,090

38,628

총외채잔액/GDP

47.5

48.5

47.4

48.3

42.1

D.S.R.

8.3

7.1

7.2

7.6

5.5

○ 최근 대규모 LNG 개발 프로젝트 사업 증가에 따라 외채 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나, 외채상환능력은 양호한 것으로 판단됨.

- 중장기 공적외채가 80% 이상을 차지하여 외채상환부담이 비교적 적으며, LNG 수출을 통한 투자자금 회수, 국제금융시장의 높은 신인도, 긴축 재정정책, 경상수지 흑자 등에 힘입어 외채상환능력 충분

- 정부는 최근 국제원유가 급등으로 증가한 재정수입의 상당부분을 외채상환에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있음.

○ 리스케줄링 사례 없음.

투자 분야

○ 카타르 정부는 산업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마련하여 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각 투자 단계별로 내외의 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제공함.

○ 카타르 정부가 승인한 합작투자 프로젝트

- 중소규모 프로젝트 : 전기제품 조립, PVC 도어 및 윈도우 형재, 폴리에틸렌 성형 및 용기, 플라스틱 사출 성형재, 아크릴 시트, PVC/XLPE 절연 케이블, 에나멜 전선, 고장력 패스너, LPG 실린더 제작, 유정용 시멘트, 광모(mineral wool), 염화칼슘, 탄화칼슘, 요소 포름알데히드 및 멜라민 수지 몰딩 파우더

- 대규모 프로젝트 : 초산; 아세티이트산 비닐, 포름알데히드, 포름산; 메틸 아민 프로판 타루소화 프로필렌, 프로필렌글리콜, 부탄 탈수소화 부타디엔, 폴리부타디엔, 고무, 폴리부텐, 메타크릴산메틸/폴리메틸메타클레이트, 특수 오일, 중밀도 파이버 보드, 실리콘 카바이드, 기계설비제작

- 수출 분야 : 전기용품, 유전 관련 장비 및 부속품, 식품 가공 공장 및 기계, 플라스틱 기계, 공구, 의약품, 조립 금속, 엔지니어링 서비스, 유화제품, 일반금속 제품

산업 투자 인센티브

○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기계, 장비, 부품, 1차 제품, 원료 등 과 같은 품목에 대하여는 관세를 면제. 또한 투자 협정에 정해진 기간 동안에는 법인세가 부과되지 않음.

- 지정된 공단의 기업체에는 정부 지정의 임대료만이 부과되며 전력, 천연가스, 정유, 그리고 액화 천연가스 요금의 특별 혜택 부여

○ 카타르에는 수입할당제도가 없고, 정부는 근로자의 봉급에 대한 소득세 면제 조치, 외환거래 제한 및 합작투자 제한 조치 철폐 등과 같은 다양한 조치를 시행함으로써 모든 투자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부여

○ 카타르에는 현대식 도로, 공항, 항만, 산업공단, 최신 통신시설, 및 일류급의 비즈니스 서비스 등 인프라스트럭처가 구비

해외 투자자들을 위한 인센티브 제도

○ 투자자가 원하는 데이터 및 정보의 공개

○ 안정되고 명확한 투자관련 법규, 100% 투자 보장

○ 안정된 환율 및 외국환의 자유로운 거래와 변동 금리

○ 장비 및 기계부품과 원료에 대한 무관세 혜택

○ 5년간의 소득세 면제

○ 자본과 소득의 해외 송금 자유화

○ 직원 봉급의 해외 송금 자유화

○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관세 및 수입 제한 조치에 따른 카타르 국내생산품에 대한 보호 정책

○ 모든 제품의 수출과 관련된 수수료 면제

○ 카타르 조달청의 제품 구매시 국내 제품에 대한 특혜, GCC에서 생산된 제품보다는 5%, 그 외의 다른 나라에서 생산된 제품보다는 10% 더 많은 수익률 보장

○ 전력요금(watt/hour) 할인, 산업용 전력 요금 : 미화 106센트. 호텔용 전력 요금 : 미화 2.74센트

○ 지정 토지 임대료(meter/year) : 미화 27불. 1년 지불 유예. 기타 필요한 모든 서비스 제공

○ 수도요금(m³) : 미화 1.3 달러

○ 저임금의 외국인 노동력의 수입을 위한 간소화된 비자발급

○ 카타르 산업개발은행(Qatar Industrial Development Bank)의 간편한 대출 지원

○ 카타르 정부는 최근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고 있는 탄화수소 산업의 개발을 다양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음.

금융상의 제한

○ 외환규제가 없으며 카타르에서 발생한 지분, 대부금 및 모든 소득의 송금에는 제한이 없음.

- 그러나 주식회사 또는 유한책임회사인 경우 매년 발생된 이익금의 10%씩을 지분자본금의 50%에 도달할 때까지 적립하여야 함.

- 외국인 투자자는 자기자금으로 영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금 부족시 카타르 또는 GCC 은행으로부터 자금조달이 가능





* 위의 자료는 외교통상부, KOTRA, 수출입은행, 한국무역협회, CIA 등의 자료를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 Recent posts